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모아저축은행, 제주테크노파크, 엠코테크놀로지, 한국공항공사, 한국 IBM-KTS, 농협정보시스템, 서울대학교 채용소식을 15일 발표했다.

항만공사는 4개 항만공사 신입직원 통합채용을 진행한다. 통합채용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우수인재를 채용하기 위함이며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각 사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모집분야는 △사무 △기술 △IT정보화 △환경 △건축 △항만안전 등이며, 회사별 세부 직무가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23일(금) 18시까지 합동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부산항만공사가 사무직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회계사(5급, 1명) △기록물관리(6급, 1명)이다. 연령·성별·학력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나 분야별 자격 및 경력 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실무, 심층)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임용 예정일은 12월 31일(월)이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23일(금) 18시까지 공사 채용 전용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아저축은행은 신입 및 경력 행원을 모집한다. 신입행원은 △금융일반 △IT(전산) 분야, 경력행원은 △여신업무(금융일반) △여신업무(영업전담) △여신업무(심사/감리전담) △수신전담 △금융통계 및 데이터분석 △IT(전산) △인사 등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근무지는 본점(인천) 또는 지점(경기)이다. 분야별 학력·경력·근무조건·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실무진면접(필기시험 및 인적성검사)-최종면접(임원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서는 이달 30일(금)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제주테크노파크가 직속부서장 및 7차직원 모집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직속부서장(계약직, 2명) △전산(정규직, 1명) △법무(계약직, 1명) △경영전략(계약직, 1명) △총무/교육운영(계약직, 1명)으로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일반 계약직의 총 근로계약기간은 2년 이내로 제한하나, 직속부서장의 경우 3년 계약 후 연임이 가능하다. 분야별 자격요건, 경력사항, 전형절차 등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응시원서는 이달 26일(월) 18시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엠코테크놀로지는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제조장비직(Maint) 로 제조장비 유지 및 보수관리, 공정 품질 및 Yield 향상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장비 가동률 향상 업무를 담당한다. 교대 근무가 가능하고, 관련 학과를 전공한 전문 학사 졸업 이상인 자만 지원 가능하다. 근무지는 인천 부평 또는 인천 송도다. 채용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는 이달 23일(금)까지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한국공항공사가 소방원 및 응급구조사를 모집한다. 직급은 공항안전직으로 모집인원은 △소방원(240명 이내) △응급구조사(30명 이내) 총 270명 이내다. 연령·학력·경력 제한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나 분야별 세부 자격(면허) 기준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필기전형-체력시험-면접전형-신체검사 및 신원조회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23일(금) 15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 IBM-KTS는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Hybrid Cloud System △Hybrid Cloud Network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근무지는 서울(여의도)이다. 분야별 관련 경력 4년 이상을 보유한 전문 학사 이상 학력 소유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채용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적합한 후보가 있을 때마다 다음 전형이 진행되므로 빠른 입사지원이 요구된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27일(화)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농협정보시스템이 계약직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인프라(서버, DBA, 보안운영, 전산실(의왕)운영, 광역센터 망운영) △IT개발 △IT운영 △사무지원 이다. 학력·학과·연령 제한은 없으나 분야별 세부 자격 기준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면접전형-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18일(일) 2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서울대학교는 각 부문별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행정(행정, 국제교류, 동물실험윤리, 생명윤리, 기록관리,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사서 △전산 △공업시설(건축, 전기, 토목, 통신, 화공) △농림식품(임업) △보건환경(수의, 의료기술, 환경) △시설운영(청원경찰) △연구설비이고, 학력제한은 없으며(일부 직렬제외) 분야별로 지원자격은 상이하다. 지원서는 이달 23일(금) 18시까지 서울대학교 직원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 회원 수 370만명, 기업회원 40만개를 보유하며 취업 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챔피언, 귀족알바, 중견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적인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의 경우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자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탈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의 실적을 내고 있다.

언론연락처: 커리어 홍보마케팅팀 박애진 02-2006-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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