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및 인재 자문 회사로 전 세계 45개 국가에 75곳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는 보이든(Boyden)이 창립 75주년을 맞았다. 사측은 핵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인재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Boyden 사장 겸 CEO인 Trina D. Gordon은 “지속적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가운데 파트너와 고객들이 장기 지속성과 탄력성을 보여주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Boyden은 진정한 형태의 목적 주도 기업으로 모든 파트너는 각 고객사와 커뮤니티가 마주한 다양하고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의 일원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 발전 중인 전략을 통해 증가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는 인텔리전스와 리소스, 전문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자사는 재계와 리더들의 니즈가 변화함에 따라 전략을 발전 시켜 왔으며 임원급 헤드헌팅, 임시 관리자 및 리더십 컨설팅과 관련된 핵심 서비스를 통해 리더십과 인재 관리 방식을 재편하고 있다.

임원급 헤드헌팅 업계 선구적 기업인 Boyden의 서비스 핵심은 전 세계 기업들을 위해 적합한 임원진을 찾는 것이다.

또한 고객들이 디지털 변화 및 변혁을 위해 다양한 인재 솔루션을 활용함에 따라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 걸쳐 임원급 헤드헌팅 외에 임시 관리자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리더십의 의미가 새롭게 재해석되면서 Boyden의 글로벌 리더십 컨설팅 Centre of Excellence는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혁신과 과학적 연구, 업계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Boyden은 업계 정상급 기업으로 고객 서비스 분야 리더로 잘 알려져 있다. 고객들은 글로벌 부티크 기업으로써 자사가 가진 문화, 그리고 날카롭고 협업을 중시하며 진취적이고 시야가 넓은 파트너들과 협업하며 쌓은 경험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1946년 Sidney Boyden이 뉴욕에서 창립한 자사는 1962년 스위스 제네바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한 이래 전 세계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왔다. 2년간 벨기에, 보스턴, 그리스, 아일랜드, 프린스턴, 러시아, 중국 및 싱가포르, 대만 및 한국을 전담하는 8곳의 해외 법인이 추가됐으며 이 중 5곳은 팬데믹 최절정기인 상황에서 개소했다.

Boyden World Corporation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Craig Stevens는 “우리 회사 경영진은 몇 년간 신규 파트너 모집 및 합류 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특히 팬데믹 기간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며 “Boyden은 서비스를 확대를 통해 자체 성장 및 글로벌 고객들의 경영진 확보를 지원하는 역량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Boyden은 고객들이 조직 발전에 나서면서 임원급 인재, 다양성, 공정성 및 포용성, 지속가능성 이슈에 대한 연구 및 고위급 논의 큐레이팅을 통해 리더십 및 무역 관련 주요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퇴임 예정인 Jorg Kasten 회장 겸 독일 담당 매니징 파트너는 “우리는 Sidney Boyden의 훌륭한 유산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헤드헌팅 및 자문 기업을 만들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역량을 갖춘 우리 회사는 강력한 글로벌 관계 및 협업 정신을 토대로 밝은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oyden 개요

Boyden은 리더십 및 인재 자문 회사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 65개 이상의 현지 법인을 두고 있다. 자사는 세계적인 서비스 범위를 기반으로 고객사가 사업을 수행하는 모든 곳에서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임원급 헤드헌팅, 임시 관리자 및 리더십 컨설팅 솔루션을 통해 훌륭한 기업과 위대한 리더를 연결한다. Boyden은 Forbes의 2021 Americas Best Executive Recruiting Firms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보이든(Boyden) Chris Swee Global Head of Marketing T+1 914 747 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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