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관리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세븐스텝(Sevenstep)은 인재 영입 평가 및 컨설팅 서비스 ‘탤런트 언바운디드(Talent Unbounded®)’를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세븐스텝은 15년 이상 정상급 글로벌 기업과 미드마켓 기업을 대상으로 충원이 어려운 직무에 대한 우수 인재 영입 니즈를 충족해 왔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탤런트 언바운디드는 변화하는 인력 환경에서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전략 및 전문성을 제공한다.

탤런트 언바운디드는 검증된 평가 기법을 적용해 직원-고용주 간 격차를 파악하고 데이터·기술, 비용 관리, 고용주 브랜딩,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DEI) 등 인재 확보의 핵심 영역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 로드맵을 제공한다. 세븐스텝의 다양한 맞춤형 전략은 공급이 부족한 인재 확보를 위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적의 결정으로 이어지는 인텔리전스를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수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탤런트 언바운디드는 개별 기업의 고유한 니즈에 적합한 형태의 서비스, 역량과 궤를 함께하는 베스트 프랙티스 평가 프로세스에 기반하고 있다. 이는 특정 문제에 대한 선별적 정보, 포괄적인 인재 영입 전략 추진을 위한 전체 평가 및 리소스를 찾고 있는 기업에 적합하다. 탤런트 언바운디드의 평가 기법을 통해 문제 개선에 필요한 기회와 현 상황에서의 간극을 파악하게 되며, 신규 인재 확보가 필요한 경우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실제 시행, 지원, 선택적 파트너십 등을 통해 보완할 수 있다.

세븐스텝 사장 에이미 부시(Amy Bush)는 “기업들로선 인재 영입 계획을 보류해 둘 여력이 없다”면서 “한정된 인력 공급 시장에서 변화하는 수요와 치열한 경쟁에 맞서 성과를 내기 위해선 즉각적인 인력 확보의 니즈를 해결하는 동시에 인재 영입 프로세스 자체도 혁신해야 한다. 탤런트 언바운디드는 고객사들이 세븐스텝에 기대하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들이 성공에 필요한 인력 인텔리전스, 채용 역량, 프로세스 유연성 구축을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독특한 형태의 적합성을 갖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븐스텝은 정규직, 한시적 근로자, 채용 베스트 프랙티스, 기술 및 분석 등 인재 확보의 모든 측면을 다루는 솔루션 분야 선도 기업으로 평가 서비스에 대한 실무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효율적인 전략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관련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venstep 소개

세븐스텝(Sevenstep)은 비즈니스 리더들이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고 복잡한 인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략적 인력 솔루션을 공급사다. 자사의 리크루트먼트 프로세스 아웃소싱(Recruitment Process Outsourcing (RPO), 매니지드 서비시스 프로바이더(Managed Services Provider)(MSP), 그리고 토털 탤런트(Total Talent) 솔루션은 전 세계 유수 기업들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세븐스텝은 HRO 투데이 베이커(Today Baker)의 더즌 애뉴얼 커스터머 밸류 서베이(Dozen Annual Customer Value Survey)에서 최고의 RPO 제공업체로 다년간 선정됐으며,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에서 RPO 메이저 컨텐더(Major Contender) 및 MSP 스타 퍼포머(Star Performer)로 선정됐다.

언론연락처: 세븐스텝(Sevenstep) 애나 보사(Anna Bo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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