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로 8회째 진행되는 델파이 개발자 취업 과정은 5년간 검증된 교육과정으로 지금까지 수료생 90%이상이 중견급 이상의 기업에 바로 취업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SW개발자가 되는 길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고정관념을 깬 5주 과정의 델파이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이 실시된다.

미국 엠바카데로 테크놀러지스의 솔루션과 기술지원 및 교육 서비스를 국내에 제공하는 데브기어(www.devgear.co.kr 대표 박범용)는 델파이 개발자 취업 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해로 8회째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금까지 97명이 수강했으며, 그 중 90% 이상이 건실한 기업에 취업한 검증된 과정이다.

데브기어 박범용 대표는 “채용 기업과 수료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받아온 교육과정이다. 실제로 현재 모집중인 8기 수료생에 대해 채용 요청을 해 온 기업이 22곳이고 인원으로 따지면 35명 정도다”고 밝혔다.

이어 “5주라는 시간이 신입 개발자가 되기에 짧은 기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검증된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에 투입 가능한 실력까지 성장할 수 있다”며 “이는 델파이 이기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처음이어도 쉽게 배울 수 있고, 확장성이 대단히 큽니다.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윈도우, 맥, 모바일을 한 번에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영역으로든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7회 과정 수료 후 약학정보원에 취업한 수강생은 경영학과 전공인 저도 성실한 교육 참석과 강사님, 멘토분들의 가르침으로 델파이 개발자가 될 수 있었다며 전공/비전공을 떠나서 SW개발자로의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주저 말고 도전해 볼 가치가 충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혓다.

이번 교육은 2015년 12월 21일부터 2016년 1월 22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12월 4일까지 이며, 온라인(http://onoffmix.com/event/57065)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전형을 통해 선발된 인원만이 해당 과정에 참석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 발표는 12월 8일이다.

데브기어 소개
데브기어는 미국 엠바카데로 테크놀로지의 한국 지사가 독립, 분사한 엠바카데로 솔루션 전문 공급 및 기술 서비스 기업이다. 데브기어는 Delphi, C++Builder, RAD Studio 등 개발툴 제품들과 ER/Studio, DB ChangeManager, DB Optimizer 등의 프리미엄 급 데이터베이스 툴 제품들에 대한 한국 시장에 공급하며 기술지원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데브기어 웹 사이트는 www.devgear.co.kr 이며, 제품에 대한 문의는 ask@embarcadero.kr로 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데브기어 마케팅팀 02-595-4288 김나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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