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구하려는 초보 구직자들을 적극 지원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초보 구직자들을 위해 ‘알바몬앱 초보자용 가이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알바몬의 ‘알바몬앱 초보자용 가이드’는 초보 알바 구직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알바를 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이다. ‘알바몬앱 초보자용 가이드’ 서비스는 알바몬앱을 이용 중인 알바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알바몬의 이번 서비스는 초보 구직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력서 작성, 알바지원, 지원현황 가이드로 구성됐다.

먼저 이력서 작성 가이드는 알바 구직에 기본이 되는 단계로, 이력서 양식 선택과 입력사항에 대한 간편 정보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알바 지원하기 가이드에서는 지원 방법, 합격률 높이는 꿀팁을 확인한 뒤 알바몬앱을 이용해 원하는 공고에 즉시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후 알바 지원현황 가이드에서 지원한 이력서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알바몬을 운영 중인 잡코리아 이영걸 상무는 “알바몬이 ‘알바몬앱 초보자용 가이드’ 서비스를 오픈해 이력서 작성부터 지원까지 아르바이트 구직 전 과정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 한다”면서 “알바몬의 이번 서비스가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초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알바몬 ‘알바몬앱 초보자용 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이용은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잡코리아 커뮤니케이션팀 현영은 과장 02-3466-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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