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동부익스프레스, 현대그린푸드 등이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10월 마지막 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동부익스프레스, 현대그린푸드 등이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10월 마지막 주 신입공채를 시작하는 대기업, 공기업 신입 공채 정보를 정리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2016 하반기 FC부문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부문은 인사, FS영업, 마케팅 기획, 식품구매 부문 신입사원이며 정규 4년제 대학이상 학위소지자, 군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후 1차면접, 2차면접, 본사/현장실습, 최종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입사지원은 10월 31일 15시까지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지원자들은 지원 전 사업분야, 리조트 산업 분야의 미래 성장성, 경쟁사 방문 경험 등 해당 업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잡코리아 합격자소서 페이지에 등록된 2015년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신입 서류 합격자는 해당 기업의 워터파크 방문 경험을 연관 지어 작성해 서류 전형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동부익스프레스는 경영지원, 물류영업, 물류운영 부문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동부익스프레스는 10월 29일까지 201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부문은 경영지원, 물류영업, 물류운영 부문이며 전공은 무관하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직무/행동 역량검사, 1차면접, 인적성검사, 2차면접, 채용검진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동부익스프레스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10월 29일까지 동부익스프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잡코리아 동부익스프레스 합격자소서 페이지에 따르면 동부그룹은 작년 하반기 신입 모집 시 특이하게 고교시절 잘한 일이 무엇인지 물었다고 한다. 해당 질문에 서류 합격자는 ‘친구를 사귀며 인맥을 넓혀 간 것’이라고 대답하며 친화력을 어필해 합격할 수 있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현대그린푸드에서 대졸신입 인턴사원을 모집 중이다.

현대그린푸드는 10월 31일 17시까지 대졸신입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영업/영업관리, 글로벌 부문이며 기졸업자 또는 2017년 2월~8월 졸업예정자(즉시 근무 가능자, 학점이수 완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실무면접, 인적성검사, 팀장면접, 인턴실습,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현대그린푸드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지원은 현대그린푸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잡코리아 현대그린푸드 합격 자기소개서 페이지에는 2016년 상반기 최신 합격 자기소개서가 준비돼 있다. 현대그린푸드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서류 제출 전 반드시 지난 서류 합격자들의 자소서를 확인하길 권장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 31일 18시까지 정규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일반사무 및 전산직 부문 정규직 직원이다. 자격요건은 당사 기준 어학성적 보유자, 본회 인사규정의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등이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후 필기시험/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2개월 간의 인턴 근무를 수행하게 되며, 근무 수행 후 평가를 통해 최종 합격하게 된다. 중소기업중앙회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입사지원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작년 하반기 신입 자기소개서 항목 중 ‘성장과정을 주요한 사항 중심으로 기술하라’는 문항이 있었다. 잡코리아에 합격자소서를 등록한 합격자는 대표적인 하나의 사건으로 해당 문항을 작성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여러 사건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보다 핵심적인 사항 하나만 적은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잡코리아는 취업 선배들의 스펙과 합격 자기소개서를 확인할 수 있는 ‘합격 자기소개서’ 서비스를 제공해 하반기 공채 지원자들을 적극 지원한다. 취업준비생들은 ‘합격 자기소개서’ 서비스 페이지(http://joburl.kr/qlCby)에서 원하는 기업을 검색해 합격 스펙과 최신 합격 자기소개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잡코리아 커뮤니케이션팀 현영은 과장 02-3466-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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