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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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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거라 수정할부분있으면 말씀해주세요~^^
건설·기계·전기·전자 ㅣ 전기·전자·제어 조회수ㅣ4715 작성자ㅣ binary01 작성일ㅣ2008.03.18
-자기소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승산이 없는 일에 무모하게 도전하지는 않지만 일단 한 번 시작한 일은 반드시 마쳐야 하는 마무리 근성,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끈질긴 승부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에도 당황하거나 크게 낙담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는 저에게 자신감을 잃지 않게 해 주는 원동력입니다. -장점- 다소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지나치게 신중한 편입니다. 한 번 시작한 일은 온 노력과 열성을 다하지만, 완벽한 계획이 세워지지 않으면 시작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때문에 언제나 체계적이고 계획성 있게 일 처리를 하게 되므로 아주 작은 일, 짧은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결단력을 좀 더 길러 이것을 장점으로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완점- 다소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지나치게 신중한 편입니다. 한 번 시작한 일은 온 노력과 열성을 다하지만, 완벽한 계획이 세워지지 않으면 시작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때문에 언제나 체계적이고 계획성 있게 일 처리를 하게 되므로 아주 작은 일, 짧은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결단력을 좀 더 길러 이것을 장점으로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전자공학도의 꿈을 갖게 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과학 선생님의 권유로 라디오 조립을 하게 된 것이 삼성전기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것입니다. 내가 만든 라디오에서 소리가 나던 순간에 느낀 성취감이 엔지니어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내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재학기간에는 전자공학 학술동아리 돌쇠에서 활동하면서 Atmega128을 이용한 작품들을 만들어 전시회를 주최했었고, 올 한해는 FPGA와 SoC보드에 푹 빠져서 살았습니다. 고부가가치산업인력양성교육(SoC반도체설계)을 수료하면서 Cadence와 Virtuoso등으로 회로 및 Layout설계를 통해 저의 역량을 키웠으며 저전력설계를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디지털 기술은 저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진 엔지니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자공학도가 되겠다는 10년 전의 꿈은 이루었습니다. 이제 삼성전기의 핵심 인재 이.진.수.라는 10년 후의 제 모습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 때에는 조립 라디오가 아닌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삼성 제품을 내 손으로 만들어 낸 성취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자기소개-면접관이라고 생각하고 자기소개를 들어보세요. 어떤가요? 기억에 남을만 한가요? 남들과 차별화 되는 표현이 들어있지 않고 작성 순서도 단순 나열식이라 면접관이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자기소개는 먼저 1)자신의 컨셉부터 정확히 합니다. 예를 들어 악발이 + 적극성으로 갈 것인지 아님 돈키호테+크리에이티브로 갈건인지. 2) 컨셉을 잡았다면 그에 맞는 키워드를 작성하세요. 케치플레이즈 라고 할 수 있겠죠. 예를 들면 ‘삼성전기의 핵심인재 000입니다’ ‘열가지 말보다 한가지 실천을 중요시하는 000입니다’등 3)성장과정 순으로 작성할 것인지 활동 내용별로 작성할 것인지, 주요 키워드 별로 작성할 것인지 기승전결을 짠 후에 4)마지막으로 지금까지의 기승전결을 하나의 이미지로 묶으면 됩니다. 자기소개는 면접에서도 서두에 질문되는 것으로 가장 중요하게 작성되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장점 보완점이 글자 하나 안틀리고 똑같네요. 이건 성의가 없거나 회사에 대한 열의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들게 합니다. 실제 지원하실때는 달리 작성하시리라 믿어요. 위 내용은 보완점에 더 적합한 내용이네요. 내용을 좀더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겠네요. 한 문장을 예를 들면 “다소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지나치게 신중한 편입니다.”-> 완벽주의 성격으로 인해 지나치게 신중한 편입니다. 또한 문장 순서에도 주의를 기울이세요. 긍정으로 시작해서 부정으로 끝나는 문장은 부정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예) 시작된 일은 열정을 다하지만 완벽한 계획이 없으면 시작하기 어렵다.-> 완벽한 계획이 없으면 시작하기 어렵지만 한번 시작된 일은 열정을 다한다. 같은 문장의 순서만 바꾸었을 뿐이지만 느낌은 전혀 다릅니다. 지원동기에서 회사 즉 삼성전기에 대한 지원자의 지식은 곧 관심과 의지를 표명하는 것입니다. 회사의 어떤 점에 이끌렸는지 어떤 점에 기여할 수 있는지 좀더 구체적으로 작성해 보세요. 자기소개서의 포인트은 회사와 직무와 나와의 매칭포인트를 얼마나 많이 보여주느냐입니다. 그럼 좋은 결과 기대할께요. Good Luck 2008.03.20 10:29 의견 남기기 닉네임 비밀번호 자동등록 방지를 위해 입력해 주세요. 댓글 [2] js3941헉 장점이랑 보완점을 복사해서 붙여넣다가 실수했네요~ㅜㅜ 2008.03.20 스카우트컨설턴트이력서 클리닉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1~2일 이내로 이력서 클리닉이 완료 됩니다. 2008.03.18

처음 해보는거라 수정할부분있으면 말씀해주세요~^^

건설·기계·전기·전자 ㅣ 전기·전자·제어

조회수ㅣ4715 작성자ㅣ binary01 작성일ㅣ2008.03.18

-자기소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승산이 없는 일에 무모하게 도전하지는 않지만 일단 한 번 시작한 일은 반드시 마쳐야 하는 마무리 근성,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끈질긴 승부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에도 당황하거나 크게 낙담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는 저에게 자신감을 잃지 않게 해 주는 원동력입니다.

-장점-
다소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지나치게 신중한 편입니다. 한 번 시작한 일은 온 노력과 열성을 다하지만, 완벽한 계획이 세워지지 않으면 시작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때문에 언제나 체계적이고 계획성 있게 일 처리를 하게 되므로 아주 작은 일, 짧은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결단력을 좀 더 길러 이것을 장점으로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완점-
다소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지나치게 신중한 편입니다. 한 번 시작한 일은 온 노력과 열성을 다하지만, 완벽한 계획이 세워지지 않으면 시작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때문에 언제나 체계적이고 계획성 있게 일 처리를 하게 되므로 아주 작은 일, 짧은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결단력을 좀 더 길러 이것을 장점으로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전자공학도의 꿈을 갖게 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과학 선생님의 권유로 라디오 조립을 하게 된 것이 삼성전기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것입니다. 내가 만든 라디오에서 소리가 나던 순간에 느낀 성취감이 엔지니어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내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재학기간에는 전자공학 학술동아리 돌쇠에서 활동하면서 Atmega128을 이용한 작품들을 만들어 전시회를 주최했었고, 올 한해는 FPGA와 SoC보드에 푹 빠져서 살았습니다. 고부가가치산업인력양성교육(SoC반도체설계)을 수료하면서 Cadence와 Virtuoso등으로 회로 및 Layout설계를 통해 저의 역량을 키웠으며 저전력설계를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디지털 기술은 저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진 엔지니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자공학도가 되겠다는 10년 전의 꿈은 이루었습니다. 이제 삼성전기의 핵심 인재 이.진.수.라는 10년 후의 제 모습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 때에는 조립 라디오가 아닌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삼성 제품을 내 손으로 만들어 낸 성취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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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면접관이라고 생각하고 자기소개를 들어보세요. 어떤가요? 기억에 남을만 한가요? 남들과 차별화 되는 표현이 들어있지 않고 작성 순서도 단순 나열식이라 면접관이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자기소개는 먼저 1)자신의 컨셉부터 정확히 합니다. 예를 들어 악발이 + 적극성으로 갈 것인지 아님 돈키호테+크리에이티브로 갈건인지. 2) 컨셉을 잡았다면 그에 맞는 키워드를 작성하세요. 케치플레이즈 라고 할 수 있겠죠. 예를 들면 ‘삼성전기의 핵심인재 000입니다’ ‘열가지 말보다 한가지 실천을 중요시하는 000입니다’등 3)성장과정 순으로 작성할 것인지 활동 내용별로 작성할 것인지, 주요 키워드 별로 작성할 것인지 기승전결을 짠 후에 4)마지막으로 지금까지의 기승전결을 하나의 이미지로 묶으면 됩니다. 자기소개는 면접에서도 서두에 질문되는 것으로 가장 중요하게 작성되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장점 보완점이 글자 하나 안틀리고 똑같네요. 이건 성의가 없거나 회사에 대한 열의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들게 합니다. 실제 지원하실때는 달리 작성하시리라 믿어요. 위 내용은 보완점에 더 적합한 내용이네요. 내용을 좀더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겠네요. 한 문장을 예를 들면 “다소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지나치게 신중한 편입니다.”-> 완벽주의 성격으로 인해 지나치게 신중한 편입니다. 또한 문장 순서에도 주의를 기울이세요. 긍정으로 시작해서 부정으로 끝나는 문장은 부정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예) 시작된 일은 열정을 다하지만 완벽한 계획이 없으면 시작하기 어렵다.-> 완벽한 계획이 없으면 시작하기 어렵지만 한번 시작된 일은 열정을 다한다.
같은 문장의 순서만 바꾸었을 뿐이지만 느낌은 전혀 다릅니다.
지원동기에서 회사 즉 삼성전기에 대한 지원자의 지식은 곧 관심과 의지를 표명하는 것입니다. 회사의 어떤 점에 이끌렸는지 어떤 점에 기여할 수 있는지 좀더 구체적으로 작성해 보세요.
자기소개서의 포인트은 회사와 직무와 나와의 매칭포인트를 얼마나 많이 보여주느냐입니다. 그럼 좋은 결과 기대할께요. Good Luck

2008.03.20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