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성장과정
저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있어서 서로 간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살아가는데 있어 나 혼자가 아닌 타인과 함께 더 불어 살아가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나 먼저, 나만’ 이런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아는 생각을 가지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어려서부터 어머니께서 ‘남을 배려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항상 예절을 배워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제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많았으며, 누구보다 무엇을 결정을 내리기 앞서 신중히 생각하여 결정하는 습관으로 인해 친구들과 다툼 없이 지냈습니다.
고교시절, 부 활동으로 등산부를 들어서 성실히 활동하였으며, 부 활동함으로서 단체생활에 인원으로 협동심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현장실습으로 인해 (주)한국 osg 이라는 성서에 작은 공장에서 일하며 좀 더 빨리 사회경험을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저 스스로가 책임감을 가지고 무엇이든 성실히 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성격,인생관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자. 이것이 제 생활신조입니다.
즉 모든 일에 있어서 부정적으로 먼저 생각하고 일을 해결 하려고 한다면 결과가 좋게 끝낼 수 있는 일도 변질되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다면 그 일을 하는 과정과 결과는 좋을 것입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 항상 웃고 밝게 지낸다면 제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덩달아 즐거워 질수 있고 행복해 질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 하다 보니 주위에선 너무 대충대충 하는 게 아니냐며 핀잔을 주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런 점을 저 또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일 처리를 할 때는 두 번, 세 번 점검을 하고 일을 마감합니다.
제 장점은 바로 저의 부족한 점을 자기성찰을 통해 인식하고 발전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평범한 학교생활을 보냈으며, 고등학교 시절 기계과로 선택하여 CNC수치제어선반 기능사를 획득하였으며,
고등학교 3학년 현장실습으로 인해 (주)한국osg 이라는 회사에서 절삭공구생산을 6개월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간간히 아르바이트를 하였으나, 
현장실습 기간 때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경험하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대인관계에 대한 중요함을 알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생활에 있어서 저에게 많은 혼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활을 좀 더 빨리 적응하고자 전공동아리에 입부하여 선ㆍ후배에게 많은 지식과 정보를 서로에게 공유하면서 우정과 친분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아리의 임원으로서 동아리 작품 제작에 참여 하여 졸업작품을 어떻게 만들것인가 지식과 정보를 다 포함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었으며 대학생활에 많은 추억을 가지고 되었습니다.
지원동기
저는 직업을 단순히 생계수단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그 안에 자신을 완성해나가고 나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과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만이 진정한 직업인이 아닐까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평생직장이라는 생각으로 직장 안에서 자신의 인생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것을 즐기지만 항상 그 밑에는 원만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대인관계는 아주 폭 넓습니다.
하지만 특출 난 재능과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지 않지만 한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계속적인 자기 개발에 힘 쓸 것입니다.
(주)&&&&에 입사 함 으로서 저 자신이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 이런 명언이 있습니다. 이 명언은 즉. ‘어떤 일에 있어서 열정을 가지면 성공을 길이 보일 것이고 그러지 아니하면 성공할 기회는 없을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이 명언과 같이 저는 어떤 일이든 열정을 가지고 임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내용이 살짝 막연한 느낌이 들어요~
이력서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능한한 구체적으로 작성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자,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


<성장과정> 
무난합니다.
지원하는 분야가 명확히 제시돼 있진 않지만, 읽어보니 전공을 살려 가는 것 같네요.
고등학교때도 마찬가지구요,,
그렇다면,, 고등학교때 배운 것들 위주로해서 대학 전공을 택하기까지 내가 준비한 것들,,
고3현장실습가서 배웠던 것들, 느낀 것들.. 그런 위주로 쓰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성격,인생관> 
긍정적 사고- 좋아요^^ 
내용을 조금만 손질해준다면 더욱 좋을 듯-
우리가 성격이라고 할 때, 일반적인 태도만 적는 것보다는 지식이나 스킬적 부분도 함께 적어주는 게 좋아요.
비율로 따지자면 지식:스킬:태도가 1:1:1 ?   혹은 지식이나 스킬을 묶어서 1, 태도1    이렇게-
만약 정말로 지식/스킬 관련한 쓸거리가 없다고 한다면,, 태도만 쓰셔도 됩니다~^^
대신,, 그냥 생각만 나열하는 식에서 탈피해서, 살면서 나의 긍정적 사고로 인해 일을 보다 잘 해결했거나,, 했던 에피소드를 하나 짧게 소개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 이 분이 진짜 긍정적인 사람인가보다..'라는 느낌이 누가 봐도 들 정도로- 
이력서는 읽는 사람 입장에서 쓰여져야 하거든요..^^
그래서 한마디 더 붙이자면,, 그러한 성격이 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어떤 도움이 될른지 간단히 언급하면 좋겠죠?


<학창시절>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평범한 학교생활을 보냈으며'  --> 이 부분은 삭제해주세요. 쓸 필요 없구요~
학창시절은 대학생활 위주로, 전공 지식과 활동 위주로 쓰심 됩니다..
고등학교때 현장실습간 곳, 기간, 한 일 등을 써주신 건 잘 하셨어요~^^
그걸 통해 님은 대인관계 중요성을 느꼈다 하셨네요~
잘 하셨어요..
한가지만 보완하자면,,지식적 부분도 살짝 언급해주심 더 좋을 듯하구요,,
대학에서 과 동아리 활동을 하셨다했는데,,
그 내용이 조금 미비한 거 같아요.
작품제작에 참여한 그 내용을 좀 더 상세히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작품이었고,,제작시 어떤 점이 힘들었는데 어떤식으로 극복했다. 그것을 통해 뭘 배웠고 그것은 앞으로 할 일에 어떤 식의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요..^^


<지원동기> 
지원동기가 이력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큽니다.
읽어보니 동기부분이 많이 미흡한 것 같아요..
구체성도 없구,,ㅋ
기본적으로 내가 가진 능력은 이러이러하다.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는 어떤 회사고 이 분야는 어떤 일을 한다고 알고 있다.
관련 분야 회사들 중에 내가 굳이 이 회사를 택한 이유는 무엇이며,
이러한 내 능력을 바탕으로 이 회사에 입사하여 어떤 식으로 일을 해 나가며,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지 입사 후 포부까지도 살짝 제시해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력서 쓰기가 참 쉽지 않아요..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는 작업이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약간의 텀을 두고 수정해 나가세요~
앞서 언급해 드렸지만,, 자기만의 경험이 뒷받침된 이력서가 가장 좋은 이력서라 생각해요..
직무와 관련한 정보와 회사정보도 잘 찾아보시고, 님의 지식과 경험을 좀 더 정리하고 다듬어서 보다 완벽한 이력서를 작성해 보시길..

2009.01.19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