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도전의 시기 ,학창시절 "I can do it!","난 할 수 있다","我能做!"-

 "I can do it!", "난 할 수 있다", "我能做!" 이 문장들을 항상 가슴 속에 새기며 생활합니다. 무한한 도전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기르는데에 도움이 생각하여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반장, 부반장, 아람단, RCY,학생회등 여러 교내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재중한국유학생연합회에서 주최한 
“스타리그” 라는 대학생 문화즐기기 행사을 위해 총장님께 도움을 청해 공안국의 허가를 받고, 길거리 홍보도 하여 성공적인 행사로 이끌었습니다. 사회에 나가기전 자신을 성장시키는 단계인 학창시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무한한 도전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가진 사람으로 발전했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가라-
말하는 사람과 노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성적이고 소극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 만큼 말수가 적은 편이지만 저는 후자에 속합니다. 말만 앞세워 일을 그르치는 대신 매사에 신중하고 깊은 사고력으로 정확한 판단 후 실행합니다. 추진력은 부족할 수 도 있지만 정확도나 처리능력에 있어서는 항상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여유가 필요한 아이-
 한 번 실수를 하게 되면 자신을 심하게 자책하고 예민해져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것이 제 자신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깨닫고 이 점을 고치기 위해서 도움이 되는 책도 읽고 명상도 하면서 이제는 실수도 다음을 위한 예행연습, 더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라고 생각을 하며 나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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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예전에 써놓았던 부분인데 500내외로 줄일려고 하니...막막하네요..
백락일고(伯樂一顧)>

 백락일고. 제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자라도 좋은 스승을 만나지 못하면 쓸모없다.즉 훌륭한 인재(人材)도 안목이 있는 상관에게 대우를 받지 못한다면 그 재능을 살릴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항상 저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저는 상대방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 장점은 살려주고 단점은 보안해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학교,가정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서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주는 역할을 
주로 맡았습니다.
 입시공부 위해 학원을 다니면서 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는 이제 막 공부에 흥미를 갖고 시작하려는 친구였습니다. 그러나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고 집중력이 낮아 고군분투하였습니다.  저는 저만의 필기방식, 집중하는 방법등 여러 방면으로 친구를 도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의 행동을 의아해하였으나  저는 그 친구의 끈기를 보았기 때문에 믿고 도움을 주었고 끝내 친구의 성적은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중국에서 유학생회 활동시에도 기획과 총무를 맡아 어느 친구가 어느 분야에 능력이 있는 지를 파악하고 향상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의 이런 점을 단 하루 아침에 얻을 수 있었던 건 아닙니다. 중학교 입학하기 전 한달 간 다녀온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미국의 salt lake city , 20대의 절반을 보낸 중국의 천진,미국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에서의 1년간의 어학연수,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배낭여행.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 어떻게 해야 상대방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고 단점을 보안해줄 수 있는지를 많이 배웠습니다. 
 인사과에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세계에서 인구가 최고로 많은 중국에서 유학한 경험과 여러 나라에서 서로 각기 다른 사람들을 만난 경험을 되살려 더욱더 인간적이고 글로벌한 기업으로 거듭나게 할 인재를 양성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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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카우트 컨설턴트입니다.

3월에 왠 눈이 이렇게 많이 내리는지 겨울이 떠나가 싫은 모양이네요. 변덕스러운 날씨에는 건강유의하시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작성하신 내용을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지원하시는 직무가 인사총무 분야인지요? 자소서를 작성하실때에는 직무에 관련된 내용을 기초로 기업문화, 인재상에 비추어 작성하시는 것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꼭 명심하시구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무한한 도전의 시기 ,학창시절 "I can do it!","난 할 수 있다","我能做!"- [성장과정을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자신에 가치관 “나는 할 수 있다”이라면 어려운 도전 끝내 이루어낸 성과 형태로 작성하시는 것은 어떨지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반장. 부반장... 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나는 할수 있다라는 가치관을 심어준 에피소드와 함께 현재 자신이 가치관을 통해 얻어낸 성과를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성장과정이라고 시간순서로 흐름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표현은 이제 진부한 표현입니다. 꼭 고민하시고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가라- / -때로는 여유가 필요한 아이- [성격의 장단점?을 표현한 부분이죠.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적는 부분입니다. 그만큼 경험이나 간접교훈등을 곁들여 표현하는 것이 더 설득력있는 글이 됩니다. 단순히 지원자는 이런 성격을 갖은 사람입니다. 라는 기술보다는 어떤 과정, 업무, 역경 속에서 이런 강점을 발휘하였습니다.라는 표현이 더 인사담당자에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예전에 써놓았던 부분인데 500내외로 줄일려고 하니...막막하네요.. 백락일고(伯樂一顧)> 백락일고. 훌륭한 인재(人材)도 안목이 있는 상관에게 대우를 받지 못한다면 그 재능을 살릴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는 상대방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 장점은 살려주고 단점은 보안해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학교, 가정 그리고 동료들 사이에서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주는 역할을 주로 맡았습니다. 10대 때 한달 간 다녀온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미국의 솔트레이크시티, 20대의 절반을 보낸 중국의 천진, 미국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에서의 1년간의 어학연수,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배낭여행.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 상대방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고 단점을 보안해줄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회사 인사총무사무원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는 백락일고의 정신?으로 세계속에서 사람들의 관리 지원에 대한 경험을 되살려 더욱더 인간적이고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게 할 인재를 양성에 힘쓰겠습니다.
[500자정도로 줄이기는 했는데 일단 인사총무분야라면 주로 하는 업무와 연관된 에피소드를 찾아서 작성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성하신 내용은 직무적임자로서 나타내기에는 경험이 있다면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백락일고에 대한 이야기로는 부족합니다. ^^;;]

2010.03.10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