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장과정
 [건설맞춤형 人材]
 아버지의 영향으로 해외건축 잡지를 보며 건축에 대한 憧憬을 해왔습니다. 특히 인간의 삶을 담아내는 건축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건축에 魅力을 느꼈습니다. 대학입학 후에는 施工에만 치우치지 않고 초고층설계, 친환경설계 및 건설관리 등 다양한 건축분야를 經驗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어학연수를 포기하고 갔던 두바이 건축답사는 해외건설에 대한 강한 動機附輿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의 경험은 창의적 공학설계능력을 키울 수 있었으며 공학설계 경진대회에 나가 銀賞을 수상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도면+사람+창의=박기사의 공사노트]
 2달간의 건설현장 인턴을 통해 理論과 實戰의 차이를 認識하고 현장의 모든 부분을 습득하기위해 매일 기사노트를 작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관리자로서 갖춰야할 3가지 중요한 점을 배웠습니다. 첫째, 도면은 공사의 基本이다. Sample 세대을 준비하면서 마감공사 시 圖面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둘째, 사람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장비와 재료의 발달 속에서도 결국 건물을 짓는 것은 사람의 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創意性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施工誤差를 어떻게 풀어 가느냐는 엔지니어에게 중요한 力量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最高의 시공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2. 성격 및 생활신조
 
 [KISTEC의 웃음바이러스]
 먼저 배우려는 자세와 긍정적인 사고는 저의 큰 强點입니다. 能動性과 肯定的 思考는 자신뿐만이 아닌 조직에도 기운을 불어 넣어 줍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일하던 시절 저의 유쾌함으로 조직에 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재건축 안전진단 측정을 위해 FIT층 조사에 나섰고, 20년 넘게 쌓인 먼지와 싸우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냈다는 成就感에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저의 웃음은 다른 직원들에게도 傳染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하였습니다. 저의 强點을 살려 현장에 나가서도 활력을 불어 넣는 活力素가 되겠습니다.

 [젊은 열정,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다!] 
 忍耐는 誠實의 그릇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수에서 수원까지 460km의 국토대장정은 挑戰과 忍耐의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달궈진 아스팔트 위를 12시간씩 걷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한다면 앞으로 어떤 어려움도 克服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걸었습니다. 마침내 18일간의 여정 끝에 完走를 하였고, 목표지점을 통과하던 그 순간의 歡喜는 잊지 못할 짜릿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忍耐를 통한 誠實의 씨앗을 現代라는 옥토위에 뿌려 건강한 열매를 거두어 내겠습니다.

3. 지원동기
  [3回의 강력한 동기부여]
 첫 해외여행에서 마주한 제벨알리 복합화력 발전소는 해외건설이라는 강한 動機附輿가 되었습니다. 휴대폰이나 자동차가 아닌 대한민국 建設의 威容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 OO협회에서 주최한 ‘해외건설인력양성’강의에서 만난 현대의 선배님들을 통해 다시한번 建設名家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他건설사의 인턴경험은 건설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데 있어 基本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강력한 동기부여는 현대건설의 체계적 교육시스템과 만나 또 1명의 建設人材를 탄생시켜 낼 것입니다.

 [건설인의 최고 自負心 현대건설]
 어려서부터 꿈꿔온 최고 指向點은 現代建設이었습니다. 현대건설은 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도 해외시장에 적극 對應하며 작년 9조원의 賣出을 올렸습니다. 현대의 실천 의지는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현대건설의 브랜드 파워는 향후 해외 都市開發을 비롯한 대단위 주거단지 개발 프로젝트에서도 그 名聲을 지켜갈 것 입니다. 이에 저 또한 현대의 一員이 되어 건설업과 우리사회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人材가 되고 싶습니다. 강인한 추진력으로 세상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Global HYUNDAI. 그곳에서 세계를 상대로 저의 力量을 펼쳐 나가고 싶습니다.



4. 입사후 포부(498자)

 [2019.05.25. 타임캡슐 개봉식, 그 현장에 서다]
 저의 첫번째 목표는 5년 내에 私報에 사진을 올리는 것 입니다. 'OO현장의 신바람, OOO사원'. 誠實함과 責任感 있는 모습으로 선배님들께 ‘될성부른 떡잎’이라는 認識을 심어드리겠습니다. 두번째 목표는 타임캡슐 개봉식에 사원들을 代表하여 서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自己啓發과 力量强化로 현대건설의 核心人材로서 그 자리에 서겠습니다. 다양한 현장수행 경험으로 문제가 생길 때면 "박과장한테 물어봐"라는 信賴를 얻을 수 있도록 건축시공분야에 專門家가 되겠습니다.

 [20년 후 건설계약의 달인으로]
 세 번째 목표는 ENR에 제가 遂行한 프로젝트가 실리는 것입니다. 해외건설인력양성과정을 통해 프로젝트 전문가가 되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강의를 통해 VINCI나 BECHTEL과 같은 Global 기업들은 契約管理에 의한 收益창출이 크다는 점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동안의 시공Know-how를 바탕으로 건축주에 편향된 계약구조를 보다 구체적이고 투명한 조건으로 이끌어내겠습니다. 현재 현대건설의 受注殘高는 47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주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 프로젝트의 完成으로 현대건설이 글로벌 건설리더로 거듭나는데 先鋒將이 되겠습니다.

전체적 수정 사항 : 지원서 양식에서 요구한 사항이 아니면 한문을 너무 많이 사용했습니다. 강조사항만 표시하세요!

1. 성장과정 
[건설맞춤형 人材] 
아버지의 영향으로 해외건축 잡지를 보며 건축에 대한 憧憬을 해왔습니다. 
특히 인간의 삶을 담아내는 건축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건축에 魅力을 느꼈습니다. 
대학입학 후에는 施工에만 치우치지 않고 초고층설계, 친환경설계 및 건설관리 등 다양한 건축분야를 經驗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경험한 분야를 2-3가지 정도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세요!

어학연수를 포기하고 갔던 두바이 건축답사는 해외건설에 대한 강한 動機附輿가 되었습니다. → 좀더 구체화하여 지원동기분야로 이동하시구요!

다양한 콘텐츠의 경험은 창의적 공학설계능력을 키울 수 있었으며 공학설계 경진대회에 나가 銀賞을 수상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도면+사람+창의=박기사의 공사노트] → 이 부분은 경력사항으로 이동하세요! 
2달간의 건설현장 인턴을 통해 理論과 實戰의 차이를 認識하고 현장의 모든 부분을 습득하기위해 매일 기사노트를 작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관리자로서 갖춰야할 3가지 중요한 점을 배웠습니다. 
첫째, 도면은 공사의 基本이다. Sample 세대을 준비하면서 마감공사 시 圖面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둘째, 사람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장비와 재료의 발달 속에서도 결국 건물을 짓는 것은 사람의 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創意性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施工誤差를 어떻게 풀어 가느냐는 엔지니어에게 중요한 力量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最高의 시공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2. 성격 및 생활신조 

[KISTEC의 웃음바이러스] 
먼저 배우려는 자세와 긍정적인 사고는 저의 큰 强點입니다. 
能動性과 肯定的 思考는 자신뿐만이 아닌 조직에도 기운을 불어 넣어 줍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일하던 시절 저의 유쾌함으로 조직에 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재건축 안전진단 측정을 위해 FIT층 조사에 나섰고, 20년 넘게 쌓인 먼지와 싸우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냈다는 成就感에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저의 웃음은 다른 직원들에게도 傳染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하였습니다. 
저의 强點을 살려 현장에 나가서도 활력을 불어 넣는 活力素가 되겠습니다. 

[젊은 열정,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다!] 
忍耐는 誠實의 그릇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수에서 수원까지 460km의 국토대장정은 挑戰과 忍耐의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달궈진 아스팔트 위를 12시간씩 걷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한다면 앞으로 어떤 어려움도 克服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걸었습니다. 
마침내 18일간의 여정 끝에 完走를 하였고, 목표지점을 통과하던 그 순간의 歡喜는 잊지 못할 짜릿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忍耐를 통한 誠實의 씨앗을 現代라는 옥토위에 뿌려 건강한 열매를 거두어 내겠습니다. 

→ 장점만 언급했습니다. 단점부분도 착안하세요!

3. 경력사항

[도면+사람+창의=박기사의 공사노트] → 이 부분은 경력사항으로 이동하세요! 
2달간의 건설현장 인턴을 통해 理論과 實戰의 차이를 認識하고 현장의 모든 부분을 습득하기위해 매일 기사노트를 작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관리자로서 갖춰야할 3가지 중요한 점을 배웠습니다. 
첫째, 도면은 공사의 基本이다. Sample 세대을 준비하면서 마감공사 시 圖面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둘째, 사람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장비와 재료의 발달 속에서도 결국 건물을 짓는 것은 사람의 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創意性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施工誤差를 어떻게 풀어 가느냐는 엔지니어에게 중요한 力量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最高의 시공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 경력사항 및 프로젝트 경험사항을 2가지 정도만 별도로 생각해서 작성해 주세요!



4. 지원동기 
[3回의 강력한 동기부여] 
첫 해외여행에서 마주한 제벨알리 복합화력 발전소는 해외건설이라는 강한 動機附輿가 되었습니다. 
휴대폰이나 자동차가 아닌 대한민국 建設의 威容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 OO협회에서 주최한 ‘해외건설인력양성’강의에서 만난 현대의 선배님들을 통해 다시한번 建設名家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他건설사의 인턴경험은 건설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데 있어 基本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강력한 동기부여는 현대건설의 체계적 교육시스템과 만나 또 1명의 建設人材를 탄생시켜 낼 것입니다. 

[건설인의 최고 自負心 현대건설] 
어려서부터 꿈꿔온 최고 指向點은 現代建設이었습니다. 
현대건설은 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도 해외시장에 적극 對應하며 작년 9조원의 賣出을 올렸습니다. 
현대의 실천 의지는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현대건설의 브랜드 파워는 향후 해외 都市開發을 비롯한 대단위 주거단지 개발 프로젝트에서도 그 名聲을 지켜갈 것 입니다. 
이에 저 또한 현대의 一員이 되어 건설업과 우리사회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人材가 되고 싶습니다. 
강인한 추진력으로 세상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Global HYUNDAI. 그곳에서 세계를 상대로 저의 力量을 펼쳐 나가고 싶습니다. 

[건축답사] 
어학연수를 포기하고 갔던 두바이 건축답사는 해외건설에 대한 강한 動機附輿가 되었습니다. 

5. 입사후 포부(498자) 

저의 첫번째 목표는 5년 내에 私報에 사진을 올리는 것 입니다. 
'OO현장의 신바람, OOO사원'. 誠實함과 責任感 있는 모습으로 선배님들께 ‘될성부른 떡잎’이라는 認識을 심어드리겠습니다. 
두번째 목표는 타임캡슐 개봉식에 사원들을 代表하여 서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自己啓發과 力量强化로 현대건설의 核心人材로서 그 자리에 서겠습니다. 
다양한 현장수행 경험으로 문제가 생길 때면 "박과장한테 물어봐"라는 信賴를 얻을 수 있도록 건축시공분야에 專門家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 목표는 ENR에 제가 遂行한 프로젝트가 실리는 것입니다. 
해외건설인력양성과정을 통해 프로젝트 전문가가 되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강의를 통해 VINCI나 BECHTEL과 같은 Global 기업들은 契約管理에 의한 收益창출이 크다는 점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동안의 시공Know-how를 바탕으로 건축주에 편향된 계약구조를 보다 구체적이고 투명한 조건으로 이끌어내겠습니다. 
현재 현대건설의 受注殘高는 47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주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 프로젝트의 完成으로 현대건설이 글로벌 건설리더로 거듭나는데 先鋒將이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작성했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에서 수치를 조금만 더 구체화 시킬필요가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010-5080-7885입니다.

2010.05.04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