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정
“긍정적인 삶을 모토로 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 학교생활도 원만한 생활을 하고 항상 먼저 긍정적으로 사는 방식이 몸에 자연스럽게 베어 항상 잘될꺼야 나는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고등학교 2학년때 난생처음으로 반의 반장이 되어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지시와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또 최고 중요한 리더쉽을 배울수 있는 최고 좋은 기회로 여기여지며, 지금의 저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의 장점
“약속” 타인과의 약속입니다. 친구를 하여금 사람들로 하여금 정해진 약속시간보다 30분 일찍와서 기다리는것 입니다. 약속은 기본적으로 지켜지는 것이 당연하지만 요즘은 크게 대수롭지 않게 늦어도 핑계를 대고 작은 약속이라고 큰 신경을 안쓰는 것이 보입니다. 저는 사소하더라도 모든 약속에 있어서 책임감 있는그런 사람입니다.

나의 보완점
“내성적” 초등학교, 중학교 정말 내성적인 성격 조용하고 그 자리만 묵묵히 지키는 사람 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70% 이상이 내성적인 성격이라는 것입니다. 활발해 보이고 나서서 하는 것은 사회환경에서 변하게되는 것입니다. 저 또한 군생활 밑 대학생활로 통하여 조금더 적극적으로 변하였고 특히 묵묵히 그 일을 해내는 것은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승화 될수 있습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야망(野望)을 가지라!
누군가 이런 멋진 충고를 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러나 나의 야망이 성공으로 도래하건 한갓 야망으로 끝이 맺어지건 나는 그것을 먼저 생각하지 않겠다. 한 마리의 개미가 한 알의 보리알을 물고 담벼락을 오르다가 예순 아홉 번을 떨어지더니, 일흔 번째에 목적을 달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회복하여 드디어 적과 싸워 이긴 옛날의 용사 이야기를 해 주신 초등학교 은사 말씀이 나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그리고 우리는 인간이 밟는 모든 진로를 혼자서 다 걸어갈 수는 없다. 성공은 오직 한 길에서만 거둘 수 있는 것이다. 성실한 경영 이념은 그런 성실한 인생 경영 이념으로부터 비롯된다. 내 속에 있는 야망 쏟겠습니다.

특별히 하고 싶은 말
“사람은 실수나 실패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 해서 그 일을 포기하는 것은 더욱 미련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를 통하여 접하는 특히 “자살” 사건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는 어리석은 일을 서스름없이 하는 것입니다. 한번더 생각해서 이 자살이란 말을 거꾸로 생각하여 “살자”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였다면 인생이 바뀌었을수 있습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실수나 실패를 할 수 있지만 포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성장과정 “긍정적인 삶을 모토로 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 학교생활도 원만한 생활을 하고 항상 먼저 긍정적으로 사는 방식이 몸에 자연스럽게 배어 `항상 잘될 거야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고등학교 2학년 때 난생처음으로 반의 반장이 되어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지시와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또 최고 중요한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최고 좋은 기회로 여기여 지며, 지금의 저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장과정은 인사담당자가 볼 때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부분으로 보셔도 됩니다. 그러나 님의 성장과정은 특별한 내용이 없이 작성 하였군요. 조금 욕심이 있다면 나는 할 수 있다는 계기가 된 사례 등이 포함되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나 “”등과 같은 문장 부호를 사용하셔서 인용문 또는 하는 말에 대한 구분을 같이 표현 하셨다면 인사담당자가 보기에 편하지 않을까 하네요.」
나의 장점 “약속” 타인과의 약속입니다. 친구를 하여금 사람들로 하여금 정해진 약속시간보다 30분 일찍 와서 기다리는 것 입니다. 약속은 기본적으로 지켜지는 것이 당연하지만 요즘은 크게 대수롭지 않게 늦어도 핑계를 대고 작은 약속이라고 큰 신경을 안 쓰는 것이 보입니다. 저는 사소하더라도 모든 약속에 있어서 책임감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나의 보완점 “내성적” 초등학교, 중학교 정말 내성적인 성격 조용하고 그 자리만 묵묵히 지키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70% 이상이 내성적인 성격이라는 것입니다. 활발해 보이고 나서서 하는 것은 사회 환경에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 또한 군 생활 밑 대학생활로 통하여 조금 더 적극적으로 변하였고 특히 묵묵히 그 일을 해내는 것은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승화 될 수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에서 인사담당자는 역량 면에서 지원하는 직무와 얼마나 일치하는가를 중심으로 읽어보게 됩니다. 그리고 항간에는 장점 같은 단점 단점 같은 장점을 적으라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참조하신 것 같군요
‘약속’에 대한 이야기는 좋은데 왠지 그간 한가 한 것 같으신 느낌이 들었고, 둘째는 이자소서는 남의 것이 아니고 선생님의 것이기에 타인의 이야기는 다루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여기서 타인의 평가에 대한 부분이 님을 비평에 강한 분으로 보이게 하네요--`저는 ~그런 사람입니다`라고 한부분에 대한 사례는 있으신지요? 또는 모든 약속에 있어서 책임감 있는 사례를 적을 것은 있으신지요? 차라리 님이 님을 평가하기보다는 사례를 제시함으로서 서류심사관이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반장’장은 친구에게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급우를 대신해서 솔선수범하는 직책이지요. 여기서 봉사라는 단어와 솔선이라는 단어를 이용해 기술 하셨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내성적’인 것에 대한 선생님의 주관적인 평가는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님의 평가는 서류심사관으로 하여금 님에 대한 비판을 유도하는 문구가 되지요? 차라리 기존에 내성적 성향의 성격을 군 생활을 통해서 외향적으로 바뀌면서 업무와 부여된 과업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바뀌었다라고 적는 것이 더 나은 표현으로 보여 집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야망(野望)을 가지라! 누군가 이런 멋진 충고를 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러나 나의 야망이 성공으로 도래하건 한갓 야망으로 끝이 맺어지건 나는 그것을 먼저 생각하지 않겠다. 한 마리의 개미가 한 알의 보리알을 물고 담벼락을 오르다가 예순 아홉 번을 떨어지더니, 일흔 번째에 목적을 달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회복하여 드디어 적과 싸워 이긴 옛날의 용사 이야기를 해 주신 초등학교 은사 말씀이 나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그리고 우리는 인간이 밟는 모든 진로를 혼자서 다 걸어갈 수는 없다. 성공은 오직 한 길에서만 거둘 수 있는 것이다. 성실한 경영 이념은 그런 성실한 인생 경영 이념으로부터 비롯된다. 내 속에 있는 야망 쏟겠습니다. 
「문맥이 나열식이라 읽어보기가 아주 어렵군요.
야망을 가진 것, 보리알을 물고 담벼락을 오르는 개미, 적과 싸워이긴 옛날의 용사, 은사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다시 정리를 하면 이러한 이야기 같군요--초등학교 은사님이 수업시간에 전쟁에서 적과 싸워 이긴 용사가 있었는데, 전장에서 좌절을 하고 있을 때 보리쌀 한 톨을 물고 담을 기어오르는 개미가 여러 번 떨어지다가 마지막에 떨어지지 않고 담을 넘어가는 것을 보고, 좌절을 딛고 용기를 내어 싸운 결과 승리하였다.--하지만 이 이야기와 야망, 그리고 아래의 두 가지는 전혀 연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차라리 한가지의 격언을 정한 후 본인을 정의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특별히 하고 싶은 말 “사람은 실수나 실패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해서 그 일을 포기하는 것은 더욱 미련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를 통하여 접하는 특히 “자살” 사건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는 어리석은 일을 서스름없이 하는 것입니다. 한 번 더 생각해서 이 자살이란 말을 거꾸로 생각하여 “살자”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였다면 인생이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실수나 실패를 할 수 있지만 포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특별히 하고 싶은 말이라는 주제어가 이력서에 제시되었다면 꼭 취업하고 싶은지를 적어보라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님의 자소서는 앞에서부터 끝까지 어디에 어떤 부서에 어떤 직책에 지원하는지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네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는 본인에 대한 이해와 지원하는 회사와 직책에 대한 이해를 한 후 본인을 자랑하여야 하는데 님의 이력서에는 이러한 것이 없습니다.
가능한 각종 이력서 사이트가 있는데 다른 사람의 이력서를 참고하시는 것도 님의 입장에서는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2011.04.11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