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리스트, 24일까지 리크루팅 페스티벌 사전예약 접수
목동 방송회관,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미래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고 싶은 청년구직자는 목동 방송회관으로 모여라.
문화콘텐츠 취업사이트 컬쳐리스트(www.culturist.co.kr)가 오는 25일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컬쳐리스트만의 전문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쳐리스트의 리크루팅 페스티벌 참여자격은 문화콘텐츠에 관심 있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사전예약 접수 시 다양한 혜택이 쏟아지며 접수마감은 24일 까지다.
사전예약 접수 자는 멘토링, 인사담당자와 절친 되기,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의 스페셜 프로
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멘토링 프로그램은 그동안 많은 멘티들에게 인기를 얻은 멘토
인 공연기획자, 게임기획자, 방송연출자로 구성됐다.
또한 사전 접수 자에 한해 선착순 방문이벤트를 열고 1~30등까지는 영화예매권 1인 2매,
31~59등 까지는 커피 교환권이 주어지며 그 외 모든 참석자에게는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준다.
특히 행사 당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매칭서비스는 현재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신의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등록하면 채용 매니저가 사전 매칭을 통해 면접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업포털 스카우트의 컨설턴트들이 이력서 UP 솔루션, 구직 UP 솔루션, 진로 UP 솔루션 등의 다양한 코너를 맡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성공취업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크루팅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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