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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초...3일째 되던날 때려쳤는데여...
수강생 모집하는곳입니다.
실제로 돈을 많이 버는지는 모르고,,,
업무가 좀 한심하죠...
텔레마케팅+다단계 비슷구리한것
같던데...
웃기는건 서류에다,,면접에다,,거기다
영작시험까지 봤다니까여..
점심값 안주고,,,제가 있을때 거기
팀장과 구성원들이 좀 골때립니다.
엄청 내 앞에서 부르조아 티를 내던데..
의외로 직원들 학력등은 괜찮습니다.
제가 퇴사할때 말리더군요...
제가 동기들중 2등으로 퇴사했거든요?
저야 한눈에 이게 미친짓인줄 알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눈치를 보고 있던데여...
그리고 보름후에 또 모집공고가 나오더군요.. -_-;;
단순히 학원수강생 유치하는건데도 엄청
따지는 척 합니다. 그래서 나갈때는 더 욕먹고
나가죠..
저나갈때도 팀장이 여자였는데 말이 많더군요..
한달에 400만원도 번다나.....
전 이틀 다니고 다니 점심값만 1만원이상
소요되서 못다니겠더라구여...
지금도 별로 다르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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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에서 당한 성희롱
: 자유복장이면??... 인성과 기술면접이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