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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부터 출근하랍니다...
출근하는거는 좋은데 파견직입니다...
파견직은 제가일하는회사에 속하는게 아니라 아웃소싱 회사에서 소개해서 아웃소싱회사소속으로 일하는겁니다.
1년간 파견후에 정직원으로 일한다고 하는데...
정말 가야할지 망설여 집니다...ㅜㅜ
힘들어죽겠습니다.
좀더 알아봐야하는지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살려주세요..
그리고 회사에서 인터넷에 올려놓은 조건하고 면접볼때 말하는거 하고 맨날 틀립니다....
리플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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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와 면접에 대한 경험담
: 한국알박 면접일(12월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