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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객관적인면.
1년9개월의 프로그램 개발 경력으로 면접보러 가서 상당히 긴장했습니다. 1분간 자기 소개하라고 하고 제 경력에 1800 준다고 하드라구요
그리고 성과급까지 하면 2000 정도 나올꺼라고 합니다.
자기 하는거에 따라 나중에 연봉에서 큰차이가 날거라고 합니다.
출근시간은 8시이고 퇴근은 알아서이고..
따른 회사에도 지원서를 낸 상태라 합격이 된다해도 하루정도의 고민
할 시간을 달라고 했더니 다른데 다 정리하고 다시 지원하라고
합니다. 내년에 코스닥 상장할꺼라 하고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2. 주관적인면.
분위기가 너무 수직관계에 있는듯 했고 (경력을 신입처럼 대하드라구요)사람들의 표정이 너무 지쳐보이고 연봉도 적고 비전이 있다고 느끼지만 회사라는게 사람이 만나서 하는일이라 저하고는 안맞겟다 싶어 안가겟단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프로그램 개발은 개발이 주가 되는 그런 회사를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 생각엔 어떠신지...?
: 건설업계 연봉종보
: nuskin이라는 회사에 대해 아시는 분 정보 좀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