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부산이시라구염?
두 달전...저두 님과 똑같은 전철을 밟았었져
구직 1달만에 첫 면접이라 남자칭구가 옷도 사줬어여
근데 1, 2차 면접까지 보구선...아무래도 수상해서
마지막 합격 전화 왔을 때 물어봤었져
혹시 영업인가여?
상대편이 떨리는 목소리로 그러데여 '.......아니..요, 뭐 그렇다기 보단...'
아니구나 싶더군요
참고로 부산 부산일보 뒤 럭키생명 2층 (주)웅진코웨이 개발이었음다
정수기 잘 팔 자신있음 가세요
저두 첨에 관리직이라고 하구선.........하여튼 돈 시간 낭비 엄청 했죠
스카우트의 "면접을 다녀와서.." 나 "이런기업 저런기업" 가셔서
웅진이나 청호 한 번 검색해 보신 뒤,,,,심사숙고 하셔서 가세요
총무직, 관리직은 무슨........정수기 판매 시키는 겁니당~~~~~
조심.....또 조심 !!
 | ||
|
: 면접 정보좀 알려주세요..
: MBC아카데미 디지털교육원을 아시는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