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정적이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저도 예전에 인사담당으로 직원을 채용한 적이 있습니다.
저 또한 느낌으로 이 사람이면 되겠다 라고 생각하고 채용했거든요..
또한, 보통 직장에 취업하고자 함은 자기 시간을 항상 고수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근무시간에 자기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2시간 정도 이거든요..
만약 님이 8시간 근무조건을 집중 하실 수 있으시다면 퇴근 후 시간은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인원이 적은 회사에서는 신생업체인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오너의 입장에서는 직원 한명을 채용하는 데 상당한 고민을
하지요.. 아무래도 해외 바이어관리라고 하니 바이어가 늘어났나
보군요.
어떤 면접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식이 없는 것보단 많은 것이 좋죠.. 그리고 작은 회사일 수록
규칙이 일정 치 않아 자기 계발 하는데는 밀어주실 겁니다.
멀티플레이어를 강조하기 때문에..^^
회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건, 출근해서 2~3일동안 거기 직원들과
이야기를 해보시면.. 회사가 좋은지 나쁜지 알게됩니다.
가령.. 면접 볼 시에.. 직원들의 태도나, 직원들의 눈빛을 주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 능력 없이 붙은 결과는?
: 하루에 2군데 면접을 봤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