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적성검사에대해... 갈쳐주셔여~~(급해요)
저는 얼마전에 **중앙회의 인성, 적성시험을 봤는데, 시중에서 판매하는 책자로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시험지를 받았을때 황당하다는 느낌을 받았음니다. 언어력(15분), 수리력(15분), 그리고 인성검사(30분)으로 구성되었고, 적성검사는 각각 대략 20문항씩, 그리고 인성검사는 200여문항이었습니다. 유통, 금융기관이어서인지 언어시험은 商권과 관련되는 한자와 문장이었고, 수리는 고등학교 수학에 나오는 싸인, 코싸인, 파이 등의 문제였습니다. 특히 omr마킹이 아주 복잡하게 되어있어 주의하셔야 하고 인성검사도 200문제나 되기때문에 시중에 나오는 책자로 질문을 잘 숙지해두었다가 시험일에는 재빨리 찍어나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상의 내용은 저의 경험이구오, 대충 요약하자면 각각 그 기업의 특성에 맞게 적성검사지는 구성이 된 것 같고, 일반 시험과는 답안지배열조차 다른 경우가 있다는 것, 그리고 속도도 빨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취업의 문은 점점 좁아져만가구...
>요즘 다들 힘드시죠...?
>미래의 증권맨을 꿈꾸는 젊은입니다...
>지난번 면접의 뼈저린 아픔을 딛고...
>다시 도약하려합니다...
>혹시 이 글 보신분들중에...
>인성및 적성검사 보신분들 계시면 도움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 곳을 찾는 모든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화이팅!!!
: 급구..두산그룹 어찌면접 보나여
: 면접 보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