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안녕하세요...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2002년 2월 기계공학 전공졸업자로 현재 1년 2개월 정도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으나 업무성격이나 적성등이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라서 결국 이직을 생각하게 되었지요.
지난 가을부터 약 6개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었는데
면접마다 항상하는 질문이 "현재 재직중인가?"이더군요.(당연하겠지만..)
헌데 솔직한게 가장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계속 "예,지금 재직중입니다"라고 대답했고 "비록 근무를 하고있지만 정말 이 회사의 업무가 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를 시작으로 나름대로 분위기좋게 면접을 잘 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모두 면접탈락이었습니다.
주변에 이런 경우를 겪은 사람이 없어서 조언을 구할 길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몇 글자 올려봤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무엇이 문제점이고 어떻게 해야 바람직한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태평양제약 면접정보 부탁합니다
: 부동산(시행사)쪽으로 잘 아시는 분..조언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