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도전, 스카우트!

제목 \|	제 글은 아닙니다만...광동의 실체라고 합니다..

작성자 | shjeon96

조회수 | 767

작성일 | 2001.04.16

불량기업 게시판의 정말 맨 처음 페이지에 있는 것입니다. 하도 답답해서리.... 제 생각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이기원 (lkr1224@yahoo.co.kr)님 말구, 이 글을 쓰신 분께 여쭤봄이 어떨런지요.. 괜히 전화나 메일이 폭주하지나 않을까,,,우려됩니다만... 확실한 기업정보는 직접 장기간 경험해보신 분의 말이 가장 옳지 않을까 생각해서 글을 복사해서 왔습니다. jeff100@hanmail.net 이곳에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고 계시는데 저보다 더 자세히 광동휴택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우선 광동휴택에서 6개월동안 일한 사람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항상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고 생각하고 이상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그곳에서 제시하는 그런 것들이 넘 마음에 들어서 입사를 하고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시골에서 상경한 저는 정말로 그렇게까지 나쁜 회사일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우선 팀장이 되기위해선 2개월동안의 연수기간동안 영업을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나 2개월이 지나서 알수있었던 것은 개월이 문제가 아니라 매출이 1500만원이 되야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연수기간중에 영업을 뛰는 회사도 있지만 매출이 그 기간을 좌지우지 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처음에는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영업을 하라고 이야기 하지만 조금만 지나서 이사람은 이제는 안심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매출을 위해 집안이나 친구들을 만나서 팔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그곳에서 4개월이상을 영업을 하고 매출은 정말 모르는 사람들에게 800만원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내가 사기를 친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정말 웃기는 것은 내가 내 능력이 모자라다는 생각을 하고 회사를 그만 두려고 하니 부장이 이런 말을 하더군여 내가 승진 품위서를 올릴테니 기다리라고 저는 내가 생각한것을 할수있다는 생각에 승진을 기뻐하며 기다리다 팀장으로 승진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들었던 팀장의 일은 전자상거래와 영업 관리 었기 때문에 저는 그런 일을 하고 싶기도 했고 그래서 팀장이 되었습니다. 팀장이 되고 2개월동안 제가 한일은 여러분들이 전화를 받아보셔서 알수 있겠지만 그런 전화를 하는 일만 했고 얼른 팀원을 만들어 너의 팀을 만들어서 너가 원하는 일을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전화도 하고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물어보는 모든 말을 해주고 나니 다음 날부터 아무도 출근을 하지 않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느꼈습니다 무엇인가가 이상하다 내가 허성세월을 보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여자 팀원이 한명 들어왔는데 그사람에게는 거짓말은 하지않고 조금 말을 돌려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른 팀장들이 하는 방법데로 그랬더니 그 여자분이 주말 사이에 5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기가막히고 환장하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결심했죠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사람들도 그만두게 해야겠다 그래서 내 팀원에게 전화를 해서 너가 계약한 모든것 다 취소하고 회사 그만둬라 나도 그만 둔다 그리고 내 동기 모두 그만두고 저도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모르는 많은것 1. 기본급이 없고 성과급으로 월급을 받는다 2. 팀장 부장 차장 국장들은 밑에 있는 팀원들의 매출의 %를 받는다 3. 4대 보험은 없다 4. 회사의 컴퓨터는 회사에서 지급하는 것이아니라 팀장 집에서 갖고 온다 5. 전화비도 회사에서 지급되는것이 아니라 팀장과 부장이 낸다 6.영업을 조금더 잘하게 하기위해 기간을 걸어 포상을 하는데 그런 포상들이 모두 부장들이 내는 돈에서 한다는 사실 7. 퇴직금은 없고 무슨 돈을 매달 조금씩 회사에 비축해 놓구 퇴직하면 그돈을 준다는 것 위의 모든 것은 내가 회사에 다닐때 있었던 사실입니다 지금 광동휴택이 바뀌었다면 정말 회사에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런 회사라면 정말 이글을 보는 많은 분들은 가지 마세요 이글을 믿지 않고 회사에 입사에서 저 처럼 열심히 일한다면 그것으 정말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 근무했던 많은 사람들과 안티 광동을 만들어 광동을 아주삼아 술도 한잔하고 있습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고 생각하시고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019-401-2894 로 연락주세여 제 번호를 알릴수 있을 만큼 저는 내 말에 자신이 있습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