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에 맞는다면...
자신이 적성에 맞는다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되네여.
뭐 제가 거기 회사에 댕기는 것은 아니지만...
원체 우량한 회사에다 현대투신까지 꿀꺽한다는 국제적인 대그룹인디...
모든 영업이 그런것 아닐까여??
피라미드만 아니면 영업이 적성에 맞으면 도전해 볼만하다 생각되네여. 계약직으로 알고 있으니, 정 안맞으면 그만 둬도 크게 부담없고...
암웨이도 마찬가지고 푸르덴셜 생명보험회사도 마찬가지고 자신이 좋고 능력만 있으면...엄청 돈벌던데... 쩝 그런게 어려운 것이지만....
암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세염
님이 자신없어 하거나 긴가 민가 하면 결국 오래 있질 못하니까여
연봉짜도 가족적인 분위기에 내집처럼 편한 직장이라면 헤드헌터 들어와도 옮길수 있나염? 못옮기졈.
한가지 알고 있는 것은 종신보험이란 업무는 보통 불특정 다수에게 마구 파는 금융상품이 아니라 꼭 살 사람에게만 판다고 들었습니다.
그게 우리나라 아줌마 보험영업이랑 틀리다구 하더군여. 수업시간에 프루덴셜 마케팅 분석을 해서 압니다. 그래서 대졸자만 뽑는다구 하더군염
자세한 것을 아는 것은 경험이 왕도가 아닐까염??
저두 다녀보질 못해서리...-____-;;
>오늘 A.I.G라면서 전화가 왔더군요. 취업등록검색에세 봤다면서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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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면접 보러 올수 있냐고 하더군요 제가 알기로 이회사 아메리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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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이던데..... 결국 보험영업직인지 아무것도 없는넘이 보험영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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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웬지 자신이 없어서 생각해보겠다구 했거든요 혹 이회사의 업무에
>
>대해 아시는분 조언 부탁합니다.
: 하나제약 면접이 4/19일 10시인데요. 아시는 분?
: 면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