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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oasis999야 말로 뭘 모르고 떠드는 것 같은데^-^

작성자 | newlucky

조회수 | 903

작성일 | 2003.06.12

oasis999 당신이 쓴 글을 지금 보았소^-^... 의외로 흥분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흐흐흐... 혹시 이랜드 홍보실 직원이나.. 아니면 얼마전에 이랜드 기획직에 연대라는 간판 하나로 특별채용된 그 사람이 아니신지???? ㅎㅎㅎ 또는 ㅋㅋㅋ oasis999 당신이 적은 또 다른 글이 있나 검색을 해보려고 했는데 이글이 처음 글이던데... 혹시 특별채용되었으면서 아이디를 바꾸어서 들어와 리플단 것 아니유??? 아니면 죄송^^ 아니면 아마 이랜드와 무슨 관계가 있는 인간 같소이다... 먼저.. 당신이 내게 지껄인 것에 대한 반론이오...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말라니... 그것은 내가 당신에게 할 말이오.. 그전에 당신은 어떻게 이랜드 관계자가 연고대 돌아다니면서 특별채용 한 것과 신문과 언론에 나온 특별채용과 관계가 없는지 그렇게 아시오? 이번에 기획직으로 들어간 그 사람이오? 아니면 이랜드 직원?^^ 당신이 이랜드와 관계가 없는 넘이라면 왜 이렇게 흥분을 하는지 모르겠슈? 만약 이랜드 직원이나 이번에 특채된 그 양반이나 그 사람과 관계된 사람이라면 당당하게 당신의 정체를 밝혀야 하는 것 아니오? 글고.. 나는 이랜드와 기타 신한은행 연합철강 대한생명 보험 금호그룹이 연고대만 뽑는다고 하지 않았소... 딴지를 걸려면 좀 뭘 알고 걸어야 하는 것 아니오? 알지도 못하고 떠들어 대는 것은 내가 아니라 당신이란 말이오... 우선 이랜드 기획직에 들어간 그 사람은 학교에서 현장면접을 보고 본사에서 4인1조로 면접을 보았는데 2명은 고대 2명은 자신을 포함한 연대 출신이었다고 했소...(지금은 그런 내용이 없소...) 또한.. 연합철강 같은 경우도 3인 1조로 들어간 면접에서 자기는 연대... 2명은 고대 출신이었다고 했소... 그외 그 사람은 학점 3.1 토익 800이하로 자기도 허접이라고 인정한 그 스펙으로 은행 생명보험 기타 대기업을 무풍지대로 휩쓸고 다녔소... 심지어 이랜드가 좋다고 하면서 나머지 기업은 일부러 불합격 한다는 글도 있었소..(자기 말로는 다른 지원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일부러 떨어지고 이랜드 간다고 했지만은...--> 내가 볼때 연대 출신의 오만함 같소이다.. 즉 바꾸어서 말하면 스카이 출신은 그 정도 스펙이면 대기업을 무풍지대로 휩쓸고 다닐 수 있고 지방대 출신은 그 정도 스펙으러로 탄탄한 중소기업 취직도 어렵다 이말이오... 알겠소... 한대 캠퍼스는 토익 90 중반인데 떨어지고 연대는 800이하인데 서류통과를 하고... 만약 한대 캠퍼스가 연대였다면 과연 서류 불합격 했겠소? 물론 당신이야말로 세상 물정을 모르고 면접 경험을 모르는 것 같은데... 대부분의 대기업에서는 학교 토익 등으로 필터링을 한다 이 말이오.,.. 즉 내가 볼대 한대 캠퍼스는 그 사람이 토익은 좋지만 캠퍼스라는 이유로 떨어지고 만약에 한대 본교나 연대였다면 불합격하는 일은 없었을 것 같소... 마지막으로 토익점수 높이고 자격증 많이 따고 웃는 연습을 해보라고 oasis999 당신이 말도 안되는 망언을 지껄이는데 그럼 연대 출신보다 학점 좋고 토익 비슷한 내 동생 친구는 어째서 연봉 1300 중소기업 다니냐 이말이오... 내 동생 친구도 이랜드 떨어졌고 그외 대기업은 1곳 빼고는 모두 서류 전형 불합격 했소.. 단지 지방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 만약 내 동생 친구가 연대 출신이었다면 역시 대기업 면접을 무풍지대로 쓸고 돌아다녔을 거요? 알겠소.. 토익점수가 높다고 하지만.. 여기 게시판 보면 토익 900넘는데도 대기업 서류통과 못하는 사람들 많소... 그런데 토익점수를 높이고 웃는 연습을 하라니.. 이 무슨 논리 떨어지는 망언이오! 아.. 당신이 나에게 지껄인대로 했는데도 떨어지면 내가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현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지껄이지 마시오! 꼬락서니를 보니 서울 소재 대학이나 이랜드 직원.. 연대 비슷한 넘 같은데.. 너그들이 그런 스펙으로 대기업을 무풍지대로 통과한다고 해서 지방대가 너그들 보다 높은 스펙을 갖고 있으면 대기업 취직할 수 있다는 망상을 갔고 있는 것 같은데.... ㅎㅎㅎ 참 한심하구만... 아.. 세상 물정 모르고 연대 비슷한 스펙을 가진 당신에게 정말로 충고를 하나 하는데.... 이곳 파란만장 취업수기 게시판에서 "522번째의 이력서" 라는 제목을 찾아서 보시오...그리고 그 분이 쓴 글 또 달른 글.."씾지못할 지방대생의 비애" 라는 글 제목을 찾아 보시면 아마... 당신이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당신 대가리에서 나오는 망상을 마음대로 지껄인 것을 깨닫고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