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저는 흡연자입니다. 그래서 이상하다는 느낌은 없네요..
하지만 양해도 구하지 않고 피는 것은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그런데 현재 면접입니다.
면접을 볼때는 면접관이 갑, 면접자가 을 의 관계입니다.
기분나쁘면 자리에서 딱 치고 나가면 땡이죠....~~
하지만 면접이란 상황에서...
Action 일수가 있습니다.
의도된 흡연일수가 있다는 거라 생각을 할수가 있네요..
그런 상황에서의 면접자의 대처하는 모습 즉 인품을 파악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버럭 화내고 나가는 분 / 별 신경안쓰는분 / 따지는 분 / 등등..
저는 그렇게 보고 싶은데요..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요...
 | ||
|
: 면접정보를 부탁드립니다. 꼭요...
: LG전자 디지털어플라이언스 연구소 면접 보신분!! 꼭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