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님의 말씀 "전적으로" 이해 갑니다...동갑합니다...전 대학교 졸업하구, 1년마다 직장을 1번식 바꾼것 같아여~~~~벌써 만 5년째 사회생활 접어드는데두,, 요즘에 도다른 직장 경력으로 다시 들오 가려구 준비 하구 있거등여,,,입사지원서는 2번째..접수 했구여,,,,첫 번째는 서류전형 통과하구..면접 보러 갔었져,,, 오랜만에 면접 보는 거라서,,,,두근 거리는 마음..처음 면접 보는것두 아니고,, 사회 생활 초년생 이지두 않은데.. 말이져! 암튼 원래대로의 공식대루,,면접에 임했습니다...그런데.....면접에 임했을때,, 면접 관님들이 하는질문은 경력사원을 주로 뽑을 때느느, 질문 하는 내용들이.. 신입 하고는 역시 다르더라구여,,, 자기 가 하구 있는업무라던지..자기 회사의 구체적인 업무와 연관 지여서 물어 보시는데..역시나,,진땀 나더라구여~~아주 혼났답니다,, 저는 평상시에나 회사 다닐때.. 말 하는것 만큼은 남다르다구 주위에서 말씀 많이 주시거등여~그런데두 , 막상,, 면접 이라니깐,, 떨리긴 마찬 가지더라구여,,, 그래서 이 번에 2번째ㅑ 입사 지원 한곳에선,, 다시 한 번 잘 해 보려구 합니다,,"휘슬" 님 힘내 세여,,,자기 자신이,,,,자신감 있구,, 곡 될거라구 확신 한 곳에선 ..기대치가 다른대 보단 훨씬 크긴해여,,, 그러면서 발표 날때 까지,,, 조마조마한 맘두 그 어느때 보다두 기대치가 크져....그러다가,,, 실패했었을때의 맘은 그 누구 한테두 말할수 없을 만큼의 큰 아픈 상처로 내 자신에게 다가올거구여,,,이 번 기회가,,, "휘슬" 님이 더 나은 곳 더 좋은 곳"휘슬"님이 몰랐던 새로운 회사 새로운 분야로 나아갈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구 생각하시구여,,,,빨리 그 아픈 기억에서 벗어나서,,새롭게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음 하네여,,,힘 내시구여,,, 화이팅 하세여~~~점심시간을 앞두고 ~~몇 자 적어 봤습니다~~~
: 오토에버 면접 보게 되었는데..어떤 질문을 하는지?
: 오늘 밤 꼴딱새구서..면접보구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