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도전, 스카우트!

제목 \|	왜 떨어질까?

작성자 | movieljh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00.11.14

저도 역시 좋은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면접에서 대개 합격인원의 5배수를 뽑아 놓는다고 선배한테 들었습니다. 그리고 말은 많이 해도 좋은데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고 시작하셔야 한다는 군요. 또한 회사입장에서 자기를 PR해야지 괜히 회사랑 상관없는 것으로 이야기를 질질 끌면 별 좋은 점수를 못받는다고 인사과에 계신 선배나 학교 취업담당자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 역시 제 자랑을 회사측 입장에서 할려고 노력합니다. 자기가 학창시절 노력한 것이 회사의 이익창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 실례까지 들면서 이야기하면 오케이구요. 또 느낀 것인데 면접에서 보니깐 말을 더듬더듬거리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시는 분도 많구요. 힘있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 도 역시 이에 맞추어서 내일과 모레 면접을 봐야지요.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L 호텔 2차 면접을 마치고, 합격할거라고 찰떡같이 믿고 있었는데, 떨어졌거든요. 왜 그런지 생각해봤어요. >합격한 저희 과 선배와의 차이점을.. >그랬더니 한가지 나오더라구요. >저는 저에 대해 가능한 많은 것을 자세히 말하려고 상당히 길게 말했는데, 그게 결정적으로 그다지 안좋을거 같더라구요. >음.. 그냥 간단하게 요점만 딱딱 말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게 이유가 아니라면, 글쎄요. >회사가 님과 맞지 않아서 일거에요. >다른 이유는 없겠지요. 뭐. >그렇다고 믿고 싶네요. > > >>또 떨어졌다.!!!!!!!!!!!!!!! >>왜 면접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실질 면접 경쟁율은 한 2.5:1 정도라고 한느데 >>왜냐하면 지원만 하고 면접 보러 오지 않는 사람들도 꽤 있기 때문이죠. >>제가 알기로는 CJ 만 해도 실질 경쟁률은 한 2:1 정도로 알고 있는데 >>합격율이 50%인 곳에서도 떨어지다니..참.어이가 없어서. >>면접의 기준이 무엇일까? 어떻게 잛은 시간안에 많은 사람을 >>평가할수 있단 말이다. 그냥 운에 맡기고 미친듯이 이 회사 저회사 >>돌아다니란 말인가. 말 장난같은 면접 그리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속 터지는 지원자의 마음을 누가 이해 할수 있을까 안그래요 면접관님들.. 왜 떨어졌을까. 왜! >>면접의 비책좀 알려주세요. >>제가 아는 면접이란 >>우선 자기소개 그리고 면접관이 지원서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보고 개인적으로 질문을 던지는것 그런것 맞죠. 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