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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내용이라도 말하는 방법에 따라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젼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전회사를 그만둔 이유가 비젼이 없거나, 적성이 안맞는 등의 이유라고 할지라도 인터뷰시에는 비젼이 없다고 하기보다는더 좋은 비젼을 가진 좋은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서, 적성이 안맞다기 보다는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곳을 찾기위해서라고 답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이전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을 말하는 것 보다는 현재 자신의 능력과 입사하려는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것이 산전수전 다겪은 면접관분들이 바라는 대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맺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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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그 면접관이었나요?
: 이화다이아몬드에 관한 정보를 알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