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들 참 답답하네요...
그래 한번 해봐라..글구 가슴에 멍들어봐라 할수도 없고...
그래도 안타까워서 한마디 적습니다.
요즘 잘나가는 이동통신사 매장 한달에 80대팔기도 버겁습니다.
하물며 매장도 없는 인턴사원들이 고객이 어떤 기종을 살지도
모르는데 한달에 70대씩 팔겟다고요?
아서요... 물론 목표치를 달성하는 사람 있습니다.
500명중 몇명 될까요?
그나머지 친인척들한테 별소리 다하고서 세달내내 2~30대 판사람은
능력이 없는건가요? 그리고 정직원 안됫을때의 그 비난을
본인이 어케 감수할라구...
만약 130대 판 친구가 정직원 탈락했을때의 그사람 후유증은??
생각해봣어요?
그리고 통신단말기중 제일 어렵게 파는 물건이 lg텔레콤입니다.
주변에 살래하고 물어보세요.
열이면 일곱 여덜은 아니에요...어케 뚫을라고....
부정적으로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들러리들 서지 말라는겁니다.
어떤 넘이 기안해서 그런 조건을 걸엇는지 모르겟지만
30대면 딱 조은 수치고 일단 인턴이라도 대기업이 그런
조건자체를 건다는 것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도움들 되셧기를~~~
: 엠코디지탈은 직접판매에 의한 생활환경가전 전문유통기업입니다.
: 나두 한마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