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시는데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성의없이 채용이 취소했다고 하는건..
그것도 연락이 없다가
님께서 연락을 하셔서 그런말 들었다면..
그 회사 정말 문제있네요.
구직자를 우습게 아는거 아니겠어요??
구직자도 엄연한 인격체인 것을..
힘내세요..
아마 더 좋은 곳에 되려고 그렇게 일이 꼬인건지도 모릅니다..
제가 면접에서 몇번 떨어졌을때 친구가
이렇게 위로해주었는데 참 힘이 많이 되더군요..
신기하게 그 후로 들어온 면접들은..
예전에 떨어진 곳보다 더 좋은 곳에서
자꾸 연락이 온답니다.. (물론 또 떨어졌지만..^^;;)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 ||
|
: 몇년전 면접볼때의 경험담
: 중소기업유통센터 필기시험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