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쯤에 면접본 경험입니다. 지금은 회사가 안산에 있지만 작년까지는 군포와 인천 2군데로 나누어저 있다가 아마 작년 말쯤에 안산으로 이전하여 통합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생산관리로 지원하여 면접을 보았습니다.(군포) 최종합격까지 했는데 회사가 그해 말쯤에 안산으로 이전한다는걸 알고 나중에 출퇴근에 문제가 생길거 같아 포기했죠. 1년이 지난 지금 매우 후회~~ 자 이제부터 면접정보 입니다. 우선 서류전형에 합격하면 전화로 연락이 옵니다. 그다음 면접보러가면 여러명의 면접대상자 들이 방문객 대기실에 모여 안자서 간단한 이력서 작성을 합니다.(예: 성명,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등... 알죠? 뭔말인지) 그러고 나서 한명한명 이사님이란 분과 1:1면접을 봅니다. 아주 간단하더군요. 뭐 전공했어요? , 그럼 뭐 배웠어요? 등. 1분자기소개, 자신의장단점 뭐 이런거 없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나오면 어떤분이 메모지에 홈페이지주소하고 아이디, 비밀번호 적은 쪽지 주더라고요. 뭐하는 쪽지냐하면 적성검사와 직무능력 등을 알아보는 시험. 집이나 피씨방에 가서 약 2시간정도 소요되는 걸로 기억됨. 그러고 나서 1차면접보고 1주일쯤 지났나..연락오더라고요. 2차면접, 2차면접 거의 입사확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네요. 2차면접내용: 컴퓨터 두둘기더니 연봉 알려주고.. 뭐 이런저런...저 개인적으로는 이 회사 포기한걸 후회한적 많고요. 저도 주변에서 얼핏들은적 있는데 좋다는 이야기 쩜 들은적 잇어요.
: 합격취소통보를 받았어여
: 면접정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