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볼때 항상 물어보는게 있소이다.
저도 그런 경험 많습니다.
하지만..능력만 월등 하다면 극복 가능합니다.
전...몸이 안좋아서 지방대 다녔지만...극복할려고 노력했습다.
군대도 못 같지만..그래도..5대 기업(공사 빼구여)에 들어 갔습니다.
2차 임원 면접떄....왈...쫌 구라를 쳤지요..
"국방의 의무를 충실하지 못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줄은 압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 오히려 사회에 환원할 정신으로 자기계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분영히 귀사에 +@가 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라구여..
요즘...mbc..영웅시대를 즐겨봅답니다.
시국도 어수선하고...저도 돌파구를 찾아 잠시..기회가 닫아..한국을 떠납니다....
어려울 수록,,,원리 원칙을 지키고 정진한다면...
잠시후의 순간이 아니라 본인의 10년 후를 한번 떠올려 보세여~~
저두 개인적으로 답답하면 지리산에 자주 간답니다.
아무 목적도 없이여~ ㅎㅎㅎㅎ
저도 술기운도 빌어 보구...종교도 따라고 보고..별짓을 다했습니다.
근데...자기 자신을 얼마만큼 소중한 가를 스스로가 느끼지 못한다믄 말짱 도로묵이란걸 알았습니다...ㅎㅎㅎ....얼마나...쉬워여..
: 이 회사면접보러갑니다. 그런데...
: 모든게 인과응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