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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면접 처음입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내일면접~급해요)

작성자 | 히요짱

조회수 | 3586

작성일 | 2004.12.09

급여(Salary) 급여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경우, 당신이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일반적인 보수 규모를 알고 있으면 요구하는 범위를 이야기 해도 되겠지만, 가급적당신 스스로 적정한 보수보다 너무 높거나 너무 낮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그러므로 협의할 수 있는 여유(room)를 남겨 놓는 게 나을 것 같다. 대부분 직업은 직종별로 어느 정도의 보수 범위가 정해지므로, 당신이 먼저 낮은 범위부터 이야기 할 필요는 없다. 또한, 정해지는 급여 이외에도 해당기업의 규정에 따라 지원하는 각종의 복리후생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면 좀 더 융통성 있게 요구할 수 있다. 연간 지원해 주는 자녀학자금의 규모, 연금 및 보험료 지원 내역, 주택자금 대출 범위와 이율 등은 급여를 협상하는 동안 잘 나타나지 않는 부분들이다. 이들 복리후생 지원내용을 잘 모를 경우에는 타사의 사례를 파악한 후, 급여 협상을 하는 시점에서 상세히 물어 본다. 2. 건강(Health) 대부분의 기업들이 사원을 선발 채용하는 과정에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건강상의 문제(Health)나 중대한 장애(Severity of a disability)는 해당자에 대한 채용여부에 중요한 결정요인이 된다. 특정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건강과 장애가 걸림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은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확신하며 검진에 응하였으나 엉뚱한 증세로 정밀진단을 다시 받아야 한다는 연락을 받는 경우가 있다. 그 동안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지 않았으므로 해서 놀라기도 하지만, 행여 취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일이 생길까 두려워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검진기관을 찾아 다시 한번 진단을 받아 보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 대수롭지 않은 질병이나 장애에 대해 기업체에서 채용을 꺼리는 경우에는 그 이유를 명백히 알아 보는 노력도 필요하다. 타사에 지원하게 되는 경우에 대비하여 충분히 치료를 받고, 마음적인 준비를 하여 직업을 얻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야겠다. 3. 업무 경력(Work History) 완전 고용된 상태(정규직 사원, full-time jobs)에서의 경력이 별로 없고 시기적 공백상태에서의 직무경험이 있다면, 그 공백을 채울 수 있는 시간제나 임시직(part-time/temporary)의 경력을 쌓는 일도 필요하다. 스스로 사업을 한 경력이 있다면 이를 표현해도 좋을 것이다. 보수를 아주 적게 받았거나 거의 받지 못한 젊은이들이나 주부인 경우에는, 그들이 시간제 근로나 계절적인 직무 등에 종사한 적이 있는 어떤 형태의 일이라도 기록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 동안 해 온 일이나 경력이 자질구레하고 별 가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기록을 지워버리지 말고, 좀 더 세련된 방법과 표현으로 바꾸어 서술하는 것이 좋다. 자원봉사나 이웃 돕기, 자영업을 돕는 일 등에 대해서도, 그 일과 관련된 책임이나 직무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명백히 설명해 주고, 그 일을 함으로써 배운 지식이나 배양한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일도 업무 경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업무경력이 다양하다면, 지원하는 업무의 종류와 유사한 직무에 대하여 확신을 보여 줄 필요가 있다. 답하기 곤란한 질문 중에 “왜 전직을 떠났는가?”, 라고 묻는다면, 다음과 같은 사유를 적절히 표현하면 좋겠다. ● 기업이 문을 닫았거나 일시해고(plant closed / layoff) ● 회사의 이전(moved) 또는 규모 축소(downsizing) ● 합병(corporate merger) ● 계절적인 휴업이거나 또는 현재 일감이 없음(seasonal or lack of work) 절대로 “해고되었다(fired)”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한다. 차라리 공란으로 두었다가 만나서 설명하거나 “계약이 종료되었다(terminated)”는 표현을 쓰는 게 나을 것이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당신으로 하여금 무엇이 이 회사의 직원이 되도록 하겠는가? ● 단순히 일하기 좋은 회사인가? ● 근무분위기가 좋다는 건가? ● 그 회사가 좋다는 이야기만 듣고 결정할 수 있는가? ● 이 회사에서 아주 좋은 기회를 얻을 것 같은 믿음이 있으며, 좋은 직원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가? - 스카우트 컨설팅(http://www.scoutconsulting.co.kr) 대표 전화 면담은 이렇게 곤란한 질문에 대한 답변조절 - 3.허약해 보이는군요? ― 주의해야 할 질문들 곤란한 질문에 대한 답변조절 - 4.전에 이와 같은 일을 해 보셨나요? 당신은 왜 전직장을 떠났습니까? Doc. 홍 2003-10-6 09:24] 1. 당신은 어떤 직장인이 되고 싶은가? 2. 자기 성격과 습관의 장단점을 설명하라. 3. 가장 기억에 남을 만큼 기뻤던 일과 슬펐던 일은? 4. 입사 후 자신의 포부와 계획을 이야기 하라. 5. 우리 국민이나 직장인들이 고쳐야 할 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6. 자금난과 기술부족으로 쓰러져 가는 기업이 있다고 하자.귀하는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7. 직장이 당신에게 부여하는 의미를 설명하시오. 8. 취미생활이 당신의 삶에 끼치는 영향은? 9. 업무관계로 상사 또는 동료직원과 견해가 틀려서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10.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11. 조직과 개인의 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 12. 다국적 기업과 대기업, 중소기업의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13. 입사 후, 배치 받은 부서가 자신이 희망했거나 전공과 전혀 관계없는 곳일 경우 어떻게 하겠는가? 14. 당신의 Market Value를 설명하시오. 15. 국제화시대에 자신이 내보일 수 있는 역량은 무엇인가? 16.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는가? 17. 스트레스가 쌓이는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18. 지식인과 지성인의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19. 앞으로 5년 후의 당신의 모습을 그려 보시오. 20. 반드시 묻고 싶은 질문 한가지가 있다면 아주 중요한 질문 몇 가지 [Doc. 홍 2003-7-29 09:31] ▶ 우리 회사가 하필이면 왜 당신을 채용해야 하는가? 회사의 자산으로써 기여할 수 있는 당신의 모든 자질과 능력을 명확하게 설명한다. 예를 들면, ☞ 적극성, 참여의식 또는 정확성 ☞ 업무처리 능력과 자질, 갖고 있는 추가적인 기술 등에 관한 구체적 내용 ☞ 감독/관리자, 다른 동료, 외부인들과 잘 어울려 일 할 수 있는 능력 ☞ 어떤 잘못이나 착오에 대해 빠르게 대처하고 풀어 낼 수 있는 능력 ☞ 늦게까지 남아서 일 하고자 하는 의지 이와 같은 일을 좋아함은 물론, 이 일에 대해 매우 호의적이라는 점 등에 관하여 전 직장에서 있었던 사례와 평가 등을 인용해 가며 설명을 하는 것도 바람직 하다. ▶ 언제부터 근무할 수 있습니까? 가능한 한 빨리 근무하고 싶다는 관심을 표명한다. 일주일 이상 지나야 일을 할 수 있다는 듯이 근무개시일을 연기하지 않는다. 그러면, 채용담당자는 당신이 그 일을 진심으로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근무할 수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 만약, 실제로 근무개시일이 너무 빠르면 당신의 개인적인 일을 정리하기 위해 며칠 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Doc. 홍 2003-7-14 09:58] 당신은 왜 우리 회사에 취직을 하려고 합니까? 이 질문에 대하여, “저는 직장을 구해야 합니다.” “저는 무엇이든 일을 하고 싶습니다.” 라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아야 한다. 다음과 같이 대답하는 게 현명하다. - 이 회사는 사회적으로 아주 명성이 좋습니다. - 이 회사는 좋은 직원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회사에서는 그들을 우대한다고 들었습니다. -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때문입니다. - 이 회사는 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이 좋고, 교육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일하기에도 매우 좋은 환경이더군요. - 이 회사는 저의 자격과 능력을 발휘하기에 아주 적합하다고 확신합니다. 의사를 표현할 때 중요한 점은, 당신 스스로가 이런 형태의 일을 좋아하며, 이 일을 아주 잘 할 수 있다는 느낌을 확고하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급여나 보수는 얼마나 원하십니까? 채용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보수에 대해 거론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만약 당신이 먼저, 해당 직무나 직책의 평균보수보다 낮게 말한다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보수보다 스스로 적게 책정될지도 모른다. 반대로, 회사에서 지급하고자 하는 것보다 높은 보수를 요구한다면, 당신은 그 직장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낮은 보수로는 기쁘게 일 할 수 없으며, 더 좋은 직장이 있으면 언제든지 또 다시 떠날 것이라는 점을 채용담당자도 알기 때문에 회사가 지급할 수 있는 보수보다 많은 것을 요구하는 사람은 채용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인터뷰 초기에 보수에 관한 질문을 받는다면, “보수는 크게 중요시 하지 않으며, 회사에서 적정한 보수를 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말 할 수도 있다. 또는, 회사가 주고자 하는 보수가 얼마인지를 되물어 보면서, 해당 직무나 직책과 관련하여 생각해 볼 만한 다른 요소가 있으므로 보수는 융통성 있게 요구한다고 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년 이후에는 어떤 직책에 있기를 기대하는가? 늘 새로운 것을 배우고, 더 많은 경험을 쌓아서 회사에 더욱 가치 있는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표현한다. 만약, 단기간 내에 회사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직무에서 일하고 싶다면, 직무를 통해 잘 배우기를 원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최후에는 회사 내에서 보다 책임 있는 위치에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사실도 전달한다. 그렇다고 해서, 면접위원의 직무를 위협하는 말은 삼가도록 주의한다. 승진규칙에 대하여 잘 모른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채용예정자는 당신에게 보임하려는 직무 또는 직책에 당신이 만족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원하는 특정 직책은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다. 그 회사의 특정분야에서 최고의 인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최선의 대답이다. 당신의 강점은 무엇입니까? 자기평가는 쉽지가 않다. 다른 사람에게 이러한 평가를 나타내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다. 적당한 대답을 하기 위해 당신은 과민해지거나 우물쭈물할 수도 있다. 어느 정도의 확고한 태도를 보이는 게 필요하다. 업무와 관련된 장점이나 강점을 표현하는데 있어 확신을 보여 준다. 예를 들면, 효율적으로 일을 한다, 조직적으로 일을 한다, 직무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여 일을 한다, 자기 스스로 일을 잘 한다, 관리감독이 없어도 일을 잘 한다, 지시에 잘 따른다… 당신의 약점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매우 교묘한 느낌이 든다. 당신은 약점이 없다고 말하면 당신이 바보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채용되기를 원하고 있는 당신의 입장에서 뭔가 중요한 약점을 보인다면 이 역시 직장을 얻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 가지 강점을 약점으로 표현하는 것이며, 개개인의 견해에 따라 약점일 수도 있고 강점일 수도 있는 점을 강조한다. 그렇다고 해서 속임수를 쓰자는 뜻은 아니다. 예를 들면, ● 업무가 일정 기간 내에 끝나지 않으면, 매우 불안해 합니다. ● 사소한 일에 너무 많은 걱정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저는 항상 급하게 재촉하는 스타일의 소유자입니다. ------------------------------------------------------------- 제가 스크랩 해 놓았던 자료 올려드립니다~ 꼭 붙으시길 바래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