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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나름대로 동감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생각이 다르답니다.
오히려 저는,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심도있게 인터뷰를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가진 생각이나 시각을
잘만 표현 한다면 승부가 낙관적이지 않을까요?
간혹, 면접자를 당황하게 하는 면접들이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웃으면서(속은 뒤집혀도) 차근차근 설명한다면
그들도 당황하겠지요.
마지막에는 자신의 의지를 다시한번 피력한다면,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의 소견 이었습니다.
행복한 6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정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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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영업은
: sk서류통과 수준을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