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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니던 회사를 적성안맞다구 때려치구...ㅜ.ㅜ
지금 생고생을 사서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아무리 어렵게 회사들어가두..막상 들어가보면
별거아닌생각..올챙이 시절 생각못하고 잘못 나왔다고 무지 고생중입니다. ㅜ.ㅜ 전 올해 2월 졸업해서..모 SI 업체에서 한 9개월 정도 다녔습니다..
각설하구...제가 이번에 면접보게된 부서가 리스사업팀이라는데요..
positon은 영업사원이랍니다..
요새 리스회사들 구조조정한다고 난리던데..앞으로의 캐리서패스가 어떻게 되는지가 궁굼하구요..무엇보다 제일 궁굼한건..면접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저뿐만 아니라 다들 힘드신가봐요..
그래도 여기에 몇자 적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겠어요..
서류에서만 팍팍..떨어지면서..난 언제 한번 면접보나..했는데..
다들 힘내시구요..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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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면접이 궁금해요~~~
: 영어 면접은 뭔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