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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들 하군여.. 유통 쪽이 얼마나 힘든데인데,, 쩝 특히 주말에는 새벽까지 밤을 꼬박 새워야 하는 일이 유통일 입니다.
>매장 청소 에서 재고 조사 까지 모든 일을 하죠.. 쩝
>제 생각에는 남자 분들도 하다 가 그만두고 나오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게 할 의사들이 있다면 한번 채용되더라도 열씨미 해 보시죠..
>
이준서씨! 상당히 기분 나쁘군요. 댁이 뭔데 이런 식으로 말을 합니까? 우리가 택한 길에서 시작해보고 싶다는데 댁의 그런 좁은 소견으로 괘씸한 심보를 보이시는지..
제가 보기에는 댁이 한심하네요. 힘들다는 이유만이라면 어디 가서 무슨 일을 하실 수 있으실지.. 저도 경험해 봐야 알 수 있는 부분들이 많겠지만.. 그런 약한 정신으로는 그럭저럭 살아가는 것 밖에 더 되겠어요?
'채용되더라도... '라니요? 상당히 불쾌합니다. 대체 이준서씨는 어떤 쉬운 일을 하고 계시는 분인가요? 그렇다면 그 쉬운 일 소개 좀 해 보시죠. 말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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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킹 이번 적성검사보신 분 도움 좀 주세요.
: 한국얀센 면접사항에 관해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