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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1년동안 언어연수 갔다온후 나름대로 영어에 자신(?)이 있어.
외국기업에 취직할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화학공학 전공)
한국에 온지 반년이 지나고 이제 취업아니 먹구 살려고 발버둥쳐야 겠죠. 이제...~~~~
그러니, 하늘과 같은 따뜻한 마음 가지신 분이나 경험(?)있으신분..
경험담(이력서 쓰는법, 면접시, 추천기업)등을 올려주시면..
후하게 뭐해주지? 음..............
당구나 바둑이나 한판 두죠..헐헐~~~~
사실, 실력은 보통인데, 자신은 있거든요, 아직철이 덜 들었나?
아뭏튼, 맛있는 조언바람. ...
참! 제이름으로 삼행시 지어드릴까요? 님들의 어깨를 가볍게...
전 : 전국에 계신 미취업자(실업청년), 일하시는 분들...
인 : 인재는 많은데 뽑기가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다고요!
찬 : 찬성이요!! 헐헐~~~ 그러나 ,trust yourself and do your best
good luck to you guys. cheer up
Se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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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한여자가 되고싶어
: 한화증권 최종면접 결과 통보 받으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