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욜날 면접보고 왔습니다.
부서당 1~2명의 사람만 뽑는다는 말에 약간 실망도 되었지만 나름대로 면접은 잘 본거 같습니다. 거의 30분정도를 했거든요.
인사팀장하고 면접하고 어느 대리하고 또 면접하고...
편안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거예요.
저도 하고싶은 얘기 정말 많이 하고 왔거든요 .
간단한 자기소개와 더불어 푸르댄셜에 바라는 점 희망부서 등등을 얘기했조. 그리고 대리와의 인터뷰에서는 10년후 직장에서 그리고 취미생활에서 어떤 위치에 와 있으리라 예상하는가와 자신의 강점, 자신이 입사했을때 어떤점을 기여할수 있는지 여부등.
아뭏튼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거 같군요.
열심히 하시길 빕니다.
참고로 거기에 명문 sky대학생들이 주류를 이루더군요. 그리고 경영학과 학생도 정말 많구요. 그래서 재무부서 쪽으로 는 경쟁률이 정말 세다고 합니다. 이상.
>헤아릴 수도 없이 제출한 이력서들...
>그러나 연락오는 곳은 없고...ㅠ.ㅠ
>그러던 중 너무나 기다리던 푸르덴셜에서 연락이 왔는데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너무 부족한 거 같네요...
>제가 이때까지 면접 본게 딱 두 번이었는데 그것도 정식면접같지 않은 거라서 면접이 넘넘넘넘넘넘 떨리네요...
>
>푸르덴셜 면접 보고 오신 분들~~~
>면접이 어떠했는지 좀 가르쳐 주시면 안 될까요???
>저는 화욜날 면접보러오라고 연락을 받았는데 어제(토욜) 면접이 있었다고 들었거든요...
>면접을 본 경험이 너무 없어서 너무 떨리네요...ㅠ.ㅠ
>푸르덴셜 면접이 어떠했는지 좀 가르쳐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꾸벅...
>
>참고로 저는 FSS 직에 지원을 했어요.
: 자기소개는 어떠케 해야져...
: lg전자/정보통신 면접에 관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