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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자신의 의지를 밝혀 보세요...
때로는 질문에서 약간 빗나가는 대답도 효과를 볼 때가 있답니다.
반드시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세요.
>이번주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번에도 얼떨결에 면접을 보긴했는데... 마지막에 왜 ...
>회사나 걍 여기서 하고싶은말 있냐고 묻잖아요...
>그냥 머뭇거리는것도 않좋다구 하구. 그렇다구 회사의 구체적인것까지
>질문하면...괜히 모름시롱 하는체하는 거 같아 면접관들이 눈치챈다던데
>괜찮은 질문없나요...무난하게 마무리 할수 있는 뭐 그런거...
>아무나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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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는 엉뚱한 곳에서 올 수 있다...
: 최종결과가 나왔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