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도움을 좀 청할라구여....^^
>다들 간단히 자기소개하는거랑여...어떤어떤 질문을 하더군여....
>라고 조언들을 해주시잖아여...
>근데여.. 저두 아 그렇군 하구 있었는데...
>
>저한테 막상 간단히 자기소개한번 해보지?라고 한다면여...
>말이 막힐거 같아여..저는 아직 면접을 한번도 못봐본지라..--;
>
>방금 혼자 연습해볼까^^* 하다보니 생각보다 안되서여...
>~습니다라는 어미를 쓰는것도 그렇구..~거든여..그럼 안되잖아여..
>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을 다 말해야하나여?
>
>아니 머 이런거는 어디까지나 자기주관이긴 한데여..
>
>혹시 옆에사람은 자기소개해보라니까 이런~얘기하더라 그런거좀 알려주세여.....(--)(__)
저도 맨 처음면접때 자기소개를 못해서 탈락을 했거든요.
자기소개 안물어 보는 회사는 없는것 같습니다. 이것을 성공적으로 하신다면 그다음은 정말로 편하실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 미루어 보면 자기소개는 지원한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서
자기가 경험한 것들이 이 분야에 정말로 필요한 것들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자기소개 처음에 자신의 좌우명같은 거로 시작으로 한 번 해보세요.. 저는 첫 면접에서 떨어지고 한 몇일 정도 생각하고 생각해서 자기소개서를 작성을 했죠.. 그리고 운좋게 몇군데에서 면접연락이 와서 제가 외우다 싶이 한 자기소개를 했죠.. 그리고 중요한것은 아무리 외워서 해도 티를 내서는 안됩니다. 자연스럽게...
보통 제랑 같이 본 분들은 우선 좌우명,학교동아리활동,해외연수,자격증,
성격,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나의 포부,지원한 분야에 도움이 될만한 나의경험들등등... 이렇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감은 당연하거고요,, TRUTH(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자랑할 만한 것들은 죄다 빼지 마시고 자기의 가치를 높이려고 노력하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 자랑에 익숙해 있지 않습니다.
결코 겸손만이 미덕은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오버는 하지 마시고요..
이름이 여자분이신거 같은데 남자들한테 굴하지 말고 맑고 똑똑한 목소로 면접에 응하세요.. 그럼 성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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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을 가야되남 안가야 되남
: 자기소개 한번 해보시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