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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영업이 그다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앞의 바보분께서 말한거 처럼 학벌이 낮으면 낮을수록 합격이 잘된다는건 정말 바보나 하는 말이구요. 그리구 바보분의 글을 여러번 읽어 보았는데 참으로 부정적인 글들이 대부분이더 군요. 물론 누구나 불만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남에게 피해가 되는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당사자들에게 상처를 주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봐요!
국내 소규모의 제약회사들도 대부분 대졸이상이고 일부만 전문대졸 이상의 학벌을 요구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참고로 저는 국내 제약회사중 1,2위를 다투고 있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영업의 한계를 들어내고 있는것이 사실이지만 조금씩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제약산업의 과제는 다른 산업과 같이 외국 자본에 잠식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 있겠죠.
암튼 님이 매사에 활동적이며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구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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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시 1분 자기소개는?
: 풀무원에 대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