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도전, 스카우트!

제목 \|	바보가 아니라 병신이네여

작성자 | lsj0723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01.08.04

외국계 다닌다구여? 잘났네여 그런데 왜 그렇게 정신이 부정적인지..안됬네여 그런 정신으로는 어디를 가든 매한가일겁니다 그리고 말끝마다 국내 제약영업사원들의 학벌이 못하다 그리고 영 아니다 하시는데 그렇게 잘난분이 왜 그렇게 하기 싫어하는 제약영업에 들어가서 지랄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잘났으면 삼성이나 엘지같은 대기업에 들어가서 잘난척하면서 사시지요 그럼 지금까지 제약영업으로 입사해서 20년이상씩 근무해가지고 지금 상무되고 이사되신 분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그분들은 갈데가 없고 할일이 없어서 지금까지 중외제약이든 어느제약회사든 붙어있었던 건가여? 어디서 말도 안돼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신똑바로 차리시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던가 그러기 싫으면 확 죽어버리던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한테 말도 안돼는 소리나 하고 있고 왜국계 회사라고요? 그 회사에서 3년붙어있으면 아마 오래있을겁니다 외국계 회사는 사람들을 오래 붙잡지 않는다는걸 참고로 아시고요 그리고 중외제약에서 3년만 있으면 다른 외국계 회사로 훨씬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제의가 들어온다는건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국내 제약회사들이 외국계 회사들에 비해서 어려운 사정인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비관하고 어려워하며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일은 아무것도 없을겁니다. 어떤 일을 하던지 열심히 하면 다 길이 있는거고 바보님처럼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되는일도 없고 그리고 간호사한테까지 무시당할정도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는 알겠네요 얼마나 실력이 없으면 의사도 아니고 간호사들까지 무시할까 쪽팔린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