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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려웠다니깐 그나마..위로가 되네요..
(죄송합니당)
그치만 전 분명히 떨어졌슴다.
왜냐..이런 적성검사 첨 봤거등요 반도 못 푸는 이런 어이없는 문제..
그래서 전 나머지를 다 찍어버렸슴다. --;;
에이 될대로 되라.. 이런 심정이었지요
근데 적성검사는 모르는건 냅둬야지 찍어서 답지채우면 오히려 마이너스라 그러더군요..
(그말이 맞겠죠??)
그냥 냅뒀으면 일말의 기대라도 있을뻔했는데..
이젠 그런 실낱같은 기대도 없군요..
어젠 하루종일 머리에 쥐나는 줄 알았슴다.
아무튼 모두들 수고많이 하셨고, 좋은 결과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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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메디알에대해 알려주세요..꼭!!
: 오늘 보고 왔습니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