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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동차에 신체검사를 받고 마지막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조금 전 왠 전화가 한통 오드군요.. 낼 신체검사를 다시 해야 하니 회사를
방문해달라는 전화였어요. 이게 왠 마른 하늘에 날벼락인가..
평소 신체에 대해 나름데로 장담을 하고 있었건만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군요.. 괜시리 걱정도 되구요. 다른분들에 비해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걱정이 되는군요.
경험이 있거나 이런경우에 대해 알고 계신분들 많은 조언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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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이 궁금 합니다..
: 대림...2차면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