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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작은 희망이라도 너무나 위안이 되는 취업준비생인데...어째 그런 행동을 보였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저도 입사면접을 보면서 회사의 부당한 대우에 가끔 화가납니다.
근데 이번 에스콰이어의 여성차별과 입사지원자를 배려는 커녕 전혀 고객으로 보지않는 허접한 기업정신과 이것을 묵과한 기업은 마땅히 시장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
정말 너무 분합니다...
기득권의 정책실패로 경제가 이모양이어서 취업도 안되고 그것도 화가나는데 합당한 대우를 안해주는 이런 뭐같은 회사는 분명 보이콧해야 합니다. 정말로 이것이 진실이라면 우리는 당연히 에스콰이어 제품에 대해서 불매운동을 해야합니다.
실천으로 옮겨야합니다.
그리고 에스콰이어 얼마나 잘돼는지 지켜봐야합니다
from
....너무나 분한 마음을 삭키지 못한는 취업준비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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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내일 12/5이 면접인데...
: 계몽사 면접을 보고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