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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합격하신 것 넘 추카드려요...*^^*
저도 위에 글 올리신 분들과 같은 생각이에요.
국내 제약회사보단 외국계 기업이 훨 대우면에서나 안정성면에서 월등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지금 릴리의 공장부문에 지원한 상태여서 님이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요.
저는 현재 인.적성검사 및 영어시험은 마친 상태이고 26일 1차 면접을 준비중입니다.
여태까지 면접을 본 경험이 적어 어디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인데 말이죠....-.-;
그래서 말인데요.....
님께 도움을 좀 청할 수 있을까 해서 말입니다.
합격의 영광을 얻기까지의 노하우를 살짝 공개해 주시면 안 될까요?
저는 특히 면접에 대해 공포증이 심해서요....
부탁드립니다.(제발)
저의 멜주소를 알려줄테니 가능하시다면 개별적인 연락을 하고 싶습니다.
yoony02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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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관리 부문 실무 면접
: 여기는 면접에 관한 이야기만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