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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000통 뿌리고도 아직 서류심사도 통과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런 분께서는 죄송한 하소연입니다.
제가 글을 좀 쓰거든요. 소개서의 내용이 참신했을 겁니다.
이력서 형식과 내용을 좀더 상세하게 적었더니만
글쎄 이번주와 다음주 초까지 면접일정이 계속 있습니다.
5군데입니다.
마이크로라인/리드텍/우미마이크로웨이브/소스텔/아코테크
이 들 회사중에는 건실한 기업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러군데다 보니
얼마나 어려운 질문을 해 올런지 겁이 나는군요.
면접경험은 여러번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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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 면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