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합격을 추카드리며...한 말씀 드리죠.
5월쯤인가 **정보통신에 입사지원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1차 서류
합격하구 면접 볼때 였어요.....그때가 중간고사 기간이라 한참 바쁠때
였던걸루 기억되는데... 암튼 면접일이 잡혔고...하필이면 그날 시험이
3과목이나 있는 날이었걸랑요....그래서 당근 회사에 면접일 조정해달
라구 멜두 몇번 보냈는데 면접일이 다가올 때까지 전화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걸었죠? 이래저래 사정 설명 끝에 들은말인 즉.......
"OO씨 학교 시험이 더 중요해요 아님 면접이 더 중요해요? 당연히 면
접이 중요한 거 아녜요?" 라구 다그치더군요....분명 합격 메일에서는
면접일 조정 가능하니까 날짜 변경하려면 연락해달라구 하더니....
암튼 전 과감히 면접을 포기했죠?
왜냐면 면접은 한번이지만 학점은 영원하잖아요! 평생 그 회사에서 목
매구 살것두 아닌데....암튼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회사에선 요즘 행복한 비명을 지르구 있다더군요....지원자가 무지 마니
그것두 우수인력인가 뭔가 하는거.....
괜히 회사에 전화해서 여차여차하니 시간이나 날짜 좀 바꿔달라구 하지
마시구 ( 꿈쩍두 안하구....또 괜히 찍히니까요 ) 주위 분들과 상의도 하고
자신의 적성과 목표를 잘 생각해서 하나만 신중히 결정하세요...
그 정도 실력이면 분명히 면접도 넉넉히 합격하실테니까요....
암튼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화이링~~~
: 수원에 있는 **전자 면접 유형 및 합격 **^.^**
: 면접시 자기 소개는 어떻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