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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저녁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밤늦게 까지 이력서를
그껏도 자필로 썼습니다. 기대감을 갖고 집에서도 먼
고려대학병원에 입사지원을 하기 위해서 갔는데...
인사자 담당자 왈 .........
신입사원은 안뽑으니 원서를 가지고 가라는 짜증 섞인 말.
분명이 인터넷 상에는 신입,경력 모두 뽑는다고 해서 먼길을 갔는데 담당자는 미안함도 없이 오히려 짜증내지 뭐에는.
왜 인터넷 상에는 신입을 뽑는다고 하면서 안뽑냐는 질문에
태연히 그냥 오는 사람 바가면서 뽑을 거라나 뭐래나.
너무도 화가 났습니다. 면접이나 보고 , 아니 서류라도
접수하고 떨어졌다면 화라도 안나지. 집에 돌아오면서 울분을 못참아서 눈물이 났습니다. 아무리 취업하기가 힘들고
어려운 때지만 언젠가 내가 그병원의 고객이 될수 도 있는데 지원자를 우롱하는 고려대학병원. 평생 내 마음속에 한매쳐
남아있을걱 같습니다. 동지 여러분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
고대병원] 재수없는 고려대학병원..
그럴때는여..여러 채용 사이트 정보란에 올리세여..
내가 갔을 때는 여자만 뽑니깐. . 남자는 접수안한다고..하
던데..그러면서..공고는 성별 무관..
완전 싸가지..없는 병원이져..
원서도 직접 가져오라하면서 ..완전히 냉대하는 고압적인 태도..
그런 고대병원은 이용도 하지 말아야하고..완전히 사장시켜야 합니다..
구직자들을 봉으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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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 바이더웨이,,, 점포개발직이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