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다녀와서.....
제 경험으로 봤을때..
희망연봉을 물어보는 경우는 대부분
합격이라 보심 무난합니다.
주로 IT관련이나 젊은 기업의 경우는 특히 .
떨어질 사람에게 연봉을 물어본다는건 ... 그런적은 못봤습니다.
>일단 궁금한게 있어요..... 경력직에 지원한건가요?
>그리구 가능하다면 회사명이나. 아님 위치라두 좀 언급해주심이..
>저두 궁금하게 있어서요..^^
>제 경험을 말해드리죠..
>경력직에 지원하셨다면 오히려 질문을 많이 받는게 불리 해요.
>일단 자신이 아는 지식 그게 무서운거거든요...
>타회사의 경험을 써먹으려 한다면 물론 그과정에 많은 의견차라던지 기존 사원들과 입장이 많이 다르거든요... 나중에 언급드리지만..일이란게 글쵸 몰라두 배우면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기에...
>기술면접을 보셨다면.. 마지막에 연봉 물어 보는게 이유가 있죠
> 이사람이 엄청 많이 안다... 이사람 오면 일이 편하겠다..<--돼게 잘난척 면접을 보는 부류죠...
>그래서 연봉을 제시하게 돼요..... 연봉 말그대루 희망 아닌가요...달라구 그대루 줄리도 없지만...... 여기서 미묘하지만 성격이나 인격을 확실히 알수가 있죠...연봉이 맞지 않으면 고려하지 않겠단 말이죠<--재무구조 튼튼한 중소기업이랬죠?
>다른말로 "너 떨어지니깐" 연봉이나 물어 봐주는거죠..^^
>그리구 말이죠 약간의 지식이 남보다 우월 하다는게 업무을 빨리 배운단 뜻이지..... 일을 잘한단 뜻은 아니거든요
>중요한건... 이직률이 높단거죠...<--밝혀진건 아니지만..
>아직은 면접시 제일 우선시 돼는게 그래두 인성이라구 봅니다.
>그리구 할려는 "의사", 면접시 논리적인 답변이 아니라 적극적인 태도 그게 중요하죠..... 경력직에서 질문이많이 들어온다는건 좋은게 아니랍니다.
>제가 생각해두 엉성한 답변을 드렸군요...내가 글치뭐..ㅡ,.ㅡ
>별도움이 않된거 같군요.. 아뭇든 좋은 결과 보시기 바라구..
>힘내세요..^^
: 면접문의...
: 한국 애보트 영업 면접정보 좀 알려주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