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총괄 화학부분 기술면접 정보 부탁합니다..제발요..
혹시 토론 주제는 뭐였는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여???
5일후에 면접이라...참고라두 할라궁..ㅡㅡ;;;
아는것두 없궁...
프리젠테이션도 형태가 마니 바꼈네여...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오~~
그럼 좋은 결과 있기를...~
>이번주에 면접을 보시는군요...저는 다음주인데. 저는 전공이 전자래서 다른가 봅니다.
>그리고 기술 면접이 완전히 바껴서, 전과같은 준비로는 별 효과가 없을 듯합니다. 작년에는 개인별로 5개의 주제를 주고 3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봤었는데, 주제로는 PN junction,BJT,MOS, carrier에 의한 전류의 이동을 설명하라와 같은 반도체적 지식을 묻는 주제와 전공에 관련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가 합쳐져서 출제가 된것으로 기억합니다.
>올해 SDS면접을 본친구에게 물어봤는데요... SDS도 작년에는firewall,mobile IP와 같은 특정주제에 의한 기술면접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준비를 했었는데 이와는 전혀무관한 것이 출제되서 많이 고생했답니다.
>주제도 한개이고, 문제가 'A라는 국내 제일의 기업이, 후발기업인 B,C에게 강한 추격을 받고 있다고 하고, 이에 대한 3가지 해결책을 주고 (세가지 모두 그럴듯한) 각해결책에 대한 장단점과 가장좋은 방안해 대해설명하시오'란 식으로 문제가 출제 됬답니다.
>문제의 방향이 단편적 전문지식에서, 종합적인 기술에 전망과 동향의 파학으로 변화했다는 느낌입니다.
>전자계열이 어떻게 출제될지 모르지만, 전과같이 출제 예상될 주제를 골라 공부하는 방식보다는, 반도체 기술에 대한 현제의 동향과 기술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더 필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화학이 전공이시라면 반도체 분야에서 화학분야가 할수 있는 분야의 일에대해 준비를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하네요....
>그리고 pn juction이나 carrier에 의한 전류의 이동과 같은 주제는 물리, 화학에 있어 모두 나오는 주제 이므로 공부를 한번 꼭 해두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토론 면접도 주제가 특이하더군요...
>어찌 보면 준비할게 더 줄어든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기술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적 지식이 없더라도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최대한 자신감있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이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인것 같습니다.
>결코 모르는 주제가 나오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당당히 자신감있게 발표하십시요..... 그럼 꼭 붙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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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슈 면접 아시는분 정말 없습니까
: 저도 다음주에 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