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내일 면접을 보게 되는데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겨우 2번째 면접 보는 거라 많이 떨리네요.
님에게도
늘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
> 제가 답변을 드리는게 너무 늦은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전 3월중순경에 LG-OTIS 영업직에 면접을 보고 떨어진 놈입니다.
> 제가 면접을 볼땐 면접관이 5분이 계셨고 처음 질문은 자기소개를 해보라는 것이었는데 영어로 하면 가산점이 부과된다고 말을 하더군요.
> 3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봤는데 토익 900이 넘는다는 넘도 영어를 안하기에 쪽팔려서 준비는 해갔지만 그냥 얘기했습니다.
> 다른 질문들은 일상적인 것이었는데 어려운 용어에 대해 한번씩 질문을 하던데 다들 대답은 못했구요. 전공에 관련것은 아니고 상식중에 하나인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 그냥 떨지않고 침착하게 말하면 될거 같았고 혹시 님이 경력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이직의 사유를 남들도 받아들일 수 있는 방향으로 말하는게 좋을겁니다.
> 조금이라도 맘에 들지 않으면 또 옮기는게 아니냐는 식의 질문의 비중이 많더라구요
>
>>혹시
>>LG-OTIS 면접 해 보신 분 있으시면
>>면접 방식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원분야가 특허 부분인데
>>면접 예상 질문을 알고 싶습니다. 일반적인 것도 괜찮고요.
>>그리고 LG와 OTIS가 합작한 회사인데
>>아무래도 영어인터뷰겠죠?
>>
: 삼성과 엘지 두군데 모두 지원할수 있나요??
: 아녀.....NE 쪽 지원했는데...^^
